[Dear Diary] 휴식이 필요한 순간

잠시 쉬어가기
글 입력 2017.03.1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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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게으름을 피우는게 아닙니다.

때로는 여름날 나무 아래서 잔디에 누워보고,
물의 속삭임을 듣기도 하고,
하늘 위를 가로질러 떠다니는
구름들을 쳐다보는 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존 러벅-


때때로 사진 한장이, 짧은 글 한문장이
우리에게 힐링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그랬으면 합니다 :)

[신혜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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