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데로] 하얀 눈 차곡차곡 하얗게 쌓인 글 입력 2017.02.27 23:40 댓글 0 하늘에서 내린눈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아무도 모르는사이 어느새 수북히 땅을 매꾸어 생기 있는 것 들을 덮어 잠재워 버렸다. 그것들이 다시 깨어날 그날을 기다린다. [이주연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눈 #소복 #수북 #차가움 #겨울 #추위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