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 아르츠 콘서트 런던vs뉴욕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글 입력 2017.02.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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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츠 콘서트 런던vs뉴욕: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두 도시 런던과 뉴욕의 자존심 대결! :영국 현지 도슨트로 활동하고 있는윤상인의 생생한 해설로런던과 뉴욕으로 떠나는 문화예술여행 렉처 콘서트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갤러리, 하이드 파크,웨스트앤드가 런던을 대표한다면뉴욕에는 메트로폴리탄, 모마 갤러리,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가 있다!'영어'라는 공통된 언어를 사용하면서도너무나도 다른 색깔을 지닌 영국과 미국의 두 도시클래식 음악, 미술, 뮤지컬, 오페라, 재즈 언어 등다양한 주제들의 대결구도로 비교해본다바리톤 권시경, 첼리스트 송영훈,뮤지컬배우 양준모, 피아니스트 윤한 등다양한 장르의 톱스타들이 총출동하여숨막히는 대결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아르츠 콘서트란? :스톰프뮤직이 순수 자체 기획한 아르츠 콘서트는 미술을 뜻하는 'arts'의 스페인식 발음 '아르츠'와 음악 공연을 뜻하는 '콘서트'를 융합한 복합 문화 코너트이다. 첫 론칭하여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 스톰프뮤직 전속 아티스트였던 故윤운중 콘서트마스터의 해설로 전국 공연장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영국 현지 도슨트로 활약하고 있는 제2대 코서트 마스터 윤상인(스톰프뮤직 전속 아티스트)의 해설로 명화, 명곡, 화가, 음악가, 나라를 아우르며 지식과 감동이 공존하는 진정한 문화 융합 콘서트로 거듭나고 있다.: 프로그램 :폴 쇤필드 - 피아노삼중주를 위한 카페 뮤직, 1악장 알레그로Paul Schoenfield - Cafe Music for Piano Trio, 1. Allegro레너드 번스타인 -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모음곡 중 ‘I Feel Pretty’, ‘America’Leonard Bernstein - West Side Story Suite ‘I Feel Pretty’, ‘America’라흐마니노프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단조 Op. 19, 3악장 안단테Rachmaninoff -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19, 3. Andante헨델/할보르센 - 파사칼리아Handel/Halvorsen - Passacaglia로저 퀼터_셰익스피어 3개의 가곡 중, 작품번호6, 1. 죽음이여, 오너라Roger Quilter_3 Shakespeare Songs, Op. 6, I. Come Away, Death구노 -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꿈속에 살고 싶어라’Gounod - ‘Je veux vivre’ from Opera 〈Romeo & Juliet〉프랭크 시나트라_마이웨이Frank Sinatra_My way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밤의 노래''Music of the night' from Musical 〈The Phantom of The Opera〉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면''Take Me as I am' from Musical 〈Jekyll And Hyde〉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바램은 그것 뿐''All I ask of you' from Musical 〈The Phantom of The Opera〉스팅 - 잉글리쉬맨 인 뉴욕Sting - Englishman in New York프랑크 시나트라 - 뉴욕 뉴욕Frank Sinatra - Theme From New York, New York* Hidden Song*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정보 :기간/일자 2017.03.11(토)시간 14:00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가격 R석 8만원 / S석 6만원 / A석 4만원입장연령 초등학생이상※ 미취학 아동은 공연입장이 불가합니다.관람시간 110분주최 (주)스톰프뮤직문의02)2658-3546예매: 상세 정보 :[이다선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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