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선] 문어지지마 글 입력 2017.01.29 12:05 댓글 0 가라앉고 있는 기분을 가득히 담은 연휴이다. 내 마음속 싱숭생숭은 한가득 일정을 잘못 체크해서 실수도 생겼고 내 마음은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문어지지마. 무너지지마. 어차피 이 또한 나는 극복하고 있을테니깐. [김지연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아트인사이트 #사진 #필름사진 #라떼 #장미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