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장황한 말보다 작품 한개의 힘이 강하다: 헬로, 미켈란젤로展
글 입력 2017.01.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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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서적에서만 보던 미켈란젤로의 작품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세지로 재탄생하다본다빈치의 두번째 컨버전스아트전시헬로, 미켈란젤로展2017.01.26 - OPEN RUN서울능동어린이회관 헬로뮤지엄오전 10시-오후 8시 30분(입장마감 오후 7시 30분)휴관일 매주 월요일성인 15,000원학생 10,000원아동 8,000원
1미켈란젤로와 시대를 마주하다MICHELANGELO BUONARROTI시대를 뛰어넘은명화와 드라마같은 그의 이야기2컨버전스 아트CONVERGENCE ART이전의 평면적인 전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감각적인 조명과 영상HD프로젝터를 결합한 컨버전스 전시3인터랙티브 전시INTERACTIVE EXHIBITION시각에서 더 나아가오감을 만족시키는 전시입체적 영상과 다양한 체험형 컨텐츠를 통해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유럽여행을 떠나면반드시 봐야 할 작품을 그린 화가고집과 열정을 가진, 굳센 모습을 연상시키는 화가위대하다는 단어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화가역사책 속 위인처럼 멀게만 느껴지는 화가...하지만조각가, 건축가, 화가 그리고 시인그의 삶을 재조명하다미켈란젤로가 당신에게 전달하는 위로의 한마디때로는 장황한 말보다 작품 한개의 힘이 강하다[박이슬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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