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전시 - 헬로, 미켈란젤로전
글 입력 2017.01.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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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의 3대 천재,이탈리아의 대표적 조각가, 건축가이며화가, 그리고 시인인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그의 삶, 그의 명작을컨버전스아트로 만나볼수 있는 전시가여러분을 다시 찾아옵니다.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지난 8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전시의 두번째 상위 버전으로 꾸며집니다.Michelangelo Buonarroti(1475.3.6 ~ 1564.2.18)회화, 조각, 건축에 능통했던 미켈란젤로는시스티나 대성당의 '천지창조'벽화를 비롯해조각상 '다비드', '피에타' 등으로 유명한데요,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고집스러움이조각과 그림에서 어떻게 자유롭게 표현되었는지그의 작품과 명언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감각적인 조명과 영상 기술, 각종 모션 그래픽이 활용되어그의 작품이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올것입니다.헬로, 미켈란젤로展- 당신과 마주하는 위로의 순간 -일자1/26(목) 오후5시~ Open Run(월요일 휴관입니다)구정연휴 정상오픈(1/27~1/30)단, 1/31(화) 대체휴관시간오전 10시~오후 8시 30분(입장마감: 오후 7시 30분)장소헬로뮤지엄(능동 어린이회관 특별전시관)교통,주차정보티켓가격성인 - 15,000원학생(초 중 고) - 10,000원유아(36개월이상) - 8,000원티켓링크(다양한 할인정보가 있는)주최이데일리, 본다빈치(주)관람연령전체관람가문의1661-0553잠시 공연홍보영상으로'헬로, 미켈란젤로展' 을미리 만나보시겠습니다.본다빈치㈜는매 전시 마다 '마음챙김'과 '마음배려' 등의 키워드로전시 콘셉트를 정하였는데요,작가들의 예술혼과 관람객들의 시선이 맞닿은 지점에서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모습이주목되고 있습니다.이번 전시 또한 시각과 미각, 촉각과 청각을 즐겁게 하는오감만족 문화체험이 될 전망입니다.본 전시를 기획한 본다빈치㈜ 김려원 대표는“<헬로,미켈란젤로展>에서 헬로(HELLO)는영어로 '안녕'을 의미합니다.바로 당신의 마음이 '안녕'(安寧)한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우리의 '안녕' (安寧)은 이렇게 불변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아 '예술'이라는 이름으로감성을 터치하고, 아트가 혼재된 영역 속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게 됩니다”라며“이번 전시를 찾은 모든 관람객들이 자신의 마음의 안녕을 찾고마음의 위로를 느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하였습니다.낯설은 분들을 위해국내 컨버전스아트의 선두주자인 본다빈치㈜를 잠시 소개올립니다.본다빈치㈜는<반고흐:10년의기록展>, <헤세와그림들展>,<모네,빛을그리다展>을 흥행시키며전시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문화기업입니다.지난 7월 인상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캐주얼 카페 전시'<헬로아티스트展>을 기획하며카페와 갤러리를 한데 모은 새로운 전시 브랜드를 런칭했는데요,오리지널 명화에 IT를 접목하며 전시에 '스토리 텔링'을 도입,한 작가의 삶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는 전시를 선보이며국내의 전시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관람객으로 하여금 예술 이상의 감동을 느끼게 하여어렵고 무겁다는 미술 작품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시키고 있습니다.음악이 흐르는 전시, 원작을 재창조하는 전시,향긋한 차와 함께 마음을 돌보는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시를 선보이며전시문화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답니다.올해에는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의 삶과 작품을 조명한<미켈란젤로展>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막해11월 6일 성대한 막을 내렸으며,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들을 대상으로 컨버전스 아트 전시를 수출하며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본다빈치㈜의 다음 프로젝트는살아있는 스크린으로 만나는 삼국지의 영웅 이야기'삼국지展'과 '처녀의역사展'이라고 하니 차기행보도 주목하시고요,.오는 설명절 가족,연인, 친구들과특별한 추억이 될만한 테마를 찾으신다면이번 ' 헬로, 미켈란젤로展' 놓치지마시길!본전시는 아트인사이트가 미디어파트너로 후원하고 있습니다.www.artinsight.co.kr[김은경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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