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알폰스 무하 전
글 입력 2016.11.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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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 (1860~1939)
"나는 예술을 위한 예술보다 사람을 위한 그림을 만드는 화가가 되기를 원한다"2.
아르누보아르누보는 장식미술을 뜻하는 말로무하 재단 큐레이터는 말했다.' 무하스타일은 파리를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미술 애호가의 집을 장식하는 다양한 그래픽 작업과 장식품 등으로 활용되었다.무하스타일은 아르누보의 아이콘이 된 것이다. '3.
나의 point !광고를 전공하는 나로서는 광고예술을 실현한 알폰스 무하의 전시회가 너무나도 기대가 된다.알폰스 무하는 1896년부터 1904년까지 동안 100점 이상의 포스터 디자인을 진행하여많은 사랑을 받았고 무하는 사회에 헌신적인 예술가였다. 사회 개혁 집단에 가입하고 다양한 예술의 대중화에 힘썼다.[임나영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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