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목소리로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율 - 서울오라토리오 제65회 정기연주회
글 입력 2016.11.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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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라토리오 제 65회 정기연주회메조소프라노 문혜경 독창회대한민국 유일의오라토리움 마이스터 싱어그 녀의 세 번째 독창회주최/주관 : 서울오라토리오장소 :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일시 : 2016. 11. 13(일) 오후 8시티켓 : R석 4만원, S석 2만원문의 : 서울오라토리오 02. 587. 9272 / 9277후원 : 서울오라토리오 후원회, Dvorak Academy Conservation, 국제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 위원회메조소프라노 문혜경대한민국 유일의 오라토리움 Meister SingerDvořák Academy, The Prague Conservatoire 대학, 대학원 과정 및 최고연주자과정 수석 졸업(전액 장학생)제1회 서울오라토리오 콩쿨 메조소프라노 / 알토 부문 1위 및 대상서울오라토리오 전속 솔리스트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체코 프라하 루돌피눔 드보르작홀)- L. v. Beethoven [Missa Solemnis]4회 / G. Verdi [Requiem] 5회- A. Dvořák [Stabat Mater] 5회 / A. Dvořák [Requiem] 2회- W. A. Mozart [Requiem]2회 / A. Dvořák [Mass in D]- F. J. Haydn [Nelson Missa] / G. F. Händel [Messiah]- A. Bruckner[Te Deum] / F. Mendelssohn [Elias]- G. Pergolesi [Stabat Mater] / J. S .Bach [Mass in B minor]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 초청 솔리스트 (체코 프라하)독창회 및 국·내외 250회 이상 연주 (서울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체코 Karlovy Vary 오케스트라, Vox Prague 등과 협연)대한민국 유일의 오라토리움 마이스터 싱어인 메조소프라노 문혜경씨가 11월 13일(일) 8시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세 번째 독창회를 갖습니다. 문혜경씨는 오라토리움 작품에 있어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량을 자랑한다는 평을 받는다고 해요. 그녀는 2010년부터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International Antonin Dvorak Composition Competition) 축하음악회와 한-체코 수교 음악회 등 솔리스트로 초청되어 유럽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베토벤 [장엄미사], 베르디 [레퀴엠],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등 300여 차례의 음악회 출연하며 오라토리움 전문 솔리스트로서 독보적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이번 독창회는 헨델 [메시아], 멘델스존 [찬송교향곡], 베르디 [레퀴엠] 등 친숙하고 다양한 레파토리로 청중들을 힐링하는 시간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또한 피아니트스 신지현씨와 서울오라토리오 세라핌앙상블과 함께 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하네요.
오라토리움이란?성서나 종교적/도덕적 내용의 가사를 바탕으로 만든 서사적 악곡으로서, 독창과 중창, 대규모 편성의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주를 이룬다.이야기가 있는 오라토리오를 비롯해 넓은 의미로 미사, 레퀴엠, 스타바트 마테르, 테 데움, 수난곡, 칸타타 등의 악곡들도 오라토리움에 속한다.
<프로그램>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메시아] 중 - G. F. HandelQui seded ad dezteram Patris[b단조 미사] 중 - J.S. BachKdyz mne stara matka[집시의 노래] 중 - A. DvorakAngus Dei - G. BizetVoce di donna - A. Ponchielli비목 - 장일남가고파 - 장일남Che faro senza Euridice오페라 [오르페오] 중 - C. GluckMon Coeur S'ouvre a ta voix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 G. BizetQuid sum miser[레퀴엠] 중 - G. VerdiLiber scriptus[레퀴엠] 중 - G.Verdi[박소영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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