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그저 흔한 사랑 이야기. 뮤지컬 바보사랑
글 입력 2016.09.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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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번에는 뮤지컬을 한번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바보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뮤지컬은아는 지인분이 정말 재미있다고 극찬을 해서 그런지너무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이기도 해요.듣기로는 다른 후기에서도 극찬을 받은 작품이라고 하고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음악이 중요하기 마련이죠!뮤지컬 바보사랑은 바로 재즈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들어면서극을 관람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관람 포인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그저 흔한 사랑이야기1. 뮤지컬 <바보사랑>“매일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것, 하루 이십사시간 사백사십분 팔만육천사백초!우린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나! 어떤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나! 사랑하기 모자란 시간!누군가의 말처럼 책처럼 영화처럼 사랑하기에 모자란 시간표현 못한 사랑을 말해 봐요~“제목 - 그저 흔한 사랑이야기1. 뮤지컬 <바보사랑>작/연출 - 배경호공연시기 - 2016년 7월 28일 – 8월10일(1차)2016년 8월 26일 ~ OPEN RUN공연장소 - 세븐파이프홀(신촌)공연시간 - 평일 20시, 토/일 15시, 19시 (일요일 없음)출연 - 박학주, 원혁, 김민지, 신희정, 김대운,김영훈, 김은정, 박나연, 안소영, 이영민, 정보라, 주선옥, 최대진스탭 - 기획/제작 세븐파이프, 작곡 손민혜,편곡/음악감독 이진선, 디자인 박준규, 홍보영상 김현우할인 정보는 아래의 글로 확인이 가능 합니다.바보사랑은 새로 열린 세븐파이블홀에서 하는데세븐 파이블홀은 신촌에 새로 생긴뮤지컬 전용 극장이라고 합니다.바보사랑은 순수 창작 뮤지컬인데세상의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있지만진실된 사랑은 무엇일까? 라는 의문에서두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그들의 시간을 무대화 하고관객과 함께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느끼고, 즐기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실력파 재즈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와,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로관객들을 즐겁게 해줄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박은희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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