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Pic.] 아름다운 시를 보는 습관, 현기증 - 김용택 하루 한소절 따뜻한 시 글 입력 2016.08.17 06:04 댓글 0 몽롱해집니다피곤하고, 졸리운데당신이 내마음에 파고드시니대체여기는 어디랍니까현기증 - 김용택 [홍솔희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