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ART INSIGHT 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예체능을 전공하고 저는 평소에도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문화 예술에 대한 정보와 글들을  보는것을 즐기고는 했는데요 ~

우연치 않게 방학동안

대외활동 또는 인턴등의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아볼까 등의 생각을 하면서 많은 카페, 잡지 등을 찾아보던 중 ART INSIGHT 7기 서포터즈 모집 지원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ART INSIGHT는 문화예술 전반을  다루면서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이를발전 시켜나가려는 곳이엿습니다. ART INSIGHT에서는 각 개인의 한사람 의견이 존중되어지면서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스스로가 되돌아 보게끔 하고 있었습니다.이러한 존중 속에서 자신이느꼇던 감정과 여러가지 생각들을 자유롭게 소통하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문화 예술을 위한 길이며

ART INSIGHT 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모집 지원서를 낼 때 귀차니즘(?)이 계속 생겨나기 하루 이틀 미루게 된 것이 결국 마감일 직전 아슬하게 제출을 했는데요. 더군다나 인문계 열도 아닌 저에게 경력 등과 글쓰기 능력이 필요한 모집 지원서는 그냥 한숨뿐이었습니다. 매일 '창 닫기'를 누르기를 반복하고 있던 제게 마지막 날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게 더 낫다'는 말처럼 비록 글 솜씨가 정말 형편없고 이상해서 지원서를 보고 제쳐 버릴 수도 있지만 나중에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후회하느니 내가 서툴러도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는 아슬아슬하게 지원서를 냈던 것 같아요 ~~

정말 합격!!이라는 통보를 받았을 때는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어라는 자신감과 어떤 글을 기고하지라는 생각에 주위에 문화예술에 관련된 것들을 살펴봤던 것 같아요

제가 활동하면서 아쉬운점은 ㅜㅜ 제 학교생활 때문에 완벽하게 서포터즈 활동은 해내지 못한게 아쉬어요 

8기 여려분들은 학교생활과 서포터즈 생활 둘다 알차게 누렷으면 좋겠어용 

여러분 , 요즘  핫 한 영화 < 곡성> 보셨죠 ?
영화를 보고나서 천우희가 귀신이다. 아니다. 너는 현혹된것이다..등등..

관객들이 서로 영화에 대한 논평을 진지하게 나누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결말들은 계속해서 추측되어지고 이가 곡성의 흥행을 낳고 있는데요 . 이처럼 생각을 향유하는 것의 힘은 매우 큽니다 

도전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