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이탈리아 앙상블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 내한 공연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정수
글 입력 2016.05.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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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앙상블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첫 내한 공연 비바 비발디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 I Virtuosi Italiani2016. 6. 3(금)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예매 : SACTicket 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옥션 1566-1360 Yes24 1544-6399R 120,000원 S 90,000원 A 60,000원 B 40,000원 C 30,000원주최 : 브라보컴 1661-1605T.Albinoni - Sinfonia in G major알비노니 - 신포니아 G장조G.Tartini - Violin Concerto in E minor, D.56타르티니 -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A.Corelli - Concerto Grosso No.4 in D major, Op.6코렐리 - 콘체르토 그로소 4번 D장조, Op.6Francesco S. Geminiani- Concerto Grosso No.12 in D minor, "La Follia" Theme and Variations제미니아니 - 콘체르토 그로소 12번 D단조, “라 폴리아” 주제와 변주<휴식>A.Vivaldi - “The Four Seasons"비발디 - “사계”르네상스 이래로 독보적인 명성을 이루었던 이탈리아 음악전통을 다시 불러일으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는 바로크음악부터 모차르트음악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관객들을 홀리는 연주를 선보이는 앙상블이다. 그들은 ‘상상이상의 연주와 풍부한 해석력 그리고 듣는 순간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라는 평을 받으며 많은 관중들과 비평가로부터 음악적 성량을 인정 받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이탈리아의 작곡가들의 곡으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이탈리아의 영혼을 담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며, 특히 ‘표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연주’라를 찬사를 받고 있는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의 비발디 ‘사계’ 또한 감상할 수 있다.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의 연주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긴장감 있고 강인하면서도 부드럽다. 표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연주이다.- Enrico Girardi, Corriere della Sera유럽 최고의 앙상블이 선보이는 비발디! 훌륭하고 완벽한 앙상블이다.이들은 바로크 음악에서 현대음악까지 다양하게 연주하며 자신들만의음악스타일과의 풍부한 해석력을 보여준다 -Classical Review in Russia on January 17, 2014이들의 연주는 이탈리아의 영혼이 담겨져 있다. -The New York Times'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는 1989년 탄생한 뮤직 앙상블로 이탈리아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솔리스트들로 구성하여 풍부하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르네상스 이래로 독보적 명성을 구가했던 이탈리아 챔버 뮤직의 전통을 계승한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는 인류 문화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불멸의 음악 전통을 소생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원들은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바쳐 이러한 사명에 헌신해 왔으며, 27년 간의 오랜 연주 활동으로 쌓인 단원들간의 음악적 신뢰와 교감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해석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프랑스, 독일, 스위스, 스페인, 러시아, 미국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다양한 연주를 통해 관중과 비평가들로부터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인정 받았고, 방송국과 레코드 회사에서 50여장의 CD를 발매하여 세계 음악애호가들의 찬사를 받고있다.2004년 알베르토 마르티니를 앙상블 리더로 하였으며, 퍼스트 바이올린을 지휘자로 토대로 한 결과 자신들의 뛰어난 역량들을 발휘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Le Monde de la Musique’에서 수여하는 권위 있는 ‘Choc de la Musique’를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독일의 유명한 메거진 골드베르그 “five Star” 수상과 프랑스 메거진 디아파종의 "Diapason d'Or" 수상, 프랑스 르몽드지, 이탈리아 메거진 MUSICA 상들을 수상하였다.앙상블은 바로크 음악의 전문 아카데미 ‘Accademia Barocca I Filarmonici’를 설립하여 페르골레시 스폰티니 축제, 사이몬 마이어 축제 (독일), 앤티쿠아 축제, 비테르보의 바로크 축제 등 여러 바로크 음악축제와 콘서트 시즌에 초대되어 연주를 하였다.현재 앙상블은 국내외 연주활동뿐만 아니라 새로운 음반 작업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장미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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