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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는 꼭 써라!

저 사진은 절대 쓰지마라

왜 이러십니까.

나! 기자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어느 이름 모를 곳에서 날아오는 팩스

그날 이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 누구보다 뜨거운 대학시절을 함께 보내고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던 네 명의 친구는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첨예하게 대립하게 된다.

보도지침...

무엇이 그들을 대립하게 하는가

그들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기획·제작: (주)엘에스엠컴퍼니

운영·홍보마케팅: 벨라뮤즈(주)

미디어후원: 뉴스컬처

문의: (주)엘에스엠컴퍼니 02-2644-4558

2016년 3월,

100분 내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치열한 법정 싸움이 시작된다!

2016년 LSM Company의 첫 번째 연극작품 <보도지침>

1980년대 있었던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법정 드라마!

누군가에게는 짜릿하고, 누군가에게는 통쾌하고

누군가에게는 씁쓸하고 또 주군가는 서글픈..

모두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그런 이야기!

배우에 대해서는, 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송용진, 김준원, 김대현, 안재영, 이명행, 김주완, 에녹, 최대훈

장용철, 이승기, 김대곤, 강기둥, 이봉련, 박민정

믿고 보는 배우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