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신가요? 

로맨틱 코메디 창작 뮤지컬 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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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랑은 무슨 색일까?

현실적이고 부끄러운 현실

N포세대, 흙수저, 신분사회

조건 없는 사랑.. 그런데 있으면 더 끌려!

로맨스, 현실, 사랑

어떤 방법으로 어떤 길로 가도 결국엔 사랑이다! 

to love? two love?

사랑을 한 색깔로 정의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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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투러브는 평범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중 가장 흔한 남녀 간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열정적으로 사랑하다. 열정은 어느새 현실(결혼)이라는 벽 앞에서 힘겨워하고 그 힘겨움은 또 다른 열정에 흔들리게 된다. 뮤지컬 투러브는 너무도 현실적이여서 슬프고 너무도 현실적이여서 유쾌하다. 너무도 현실적이여서 부끄럽고 너무도 현실적이여서 통쾌하다. to love(사랑하기)는 two love(여러사랑)을 통해 진실한 사랑을 찾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