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관 DMZ 스토리관으로 나눠져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분단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첨단 영상기술 전통미술이 공존하고, 특이하게도 큐레이터가 없는 전시인만큼 새로운 느낌을 줄 것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중에는 베를린이스트사이드갤러리 협회 카니 알라비 회장과 몇몇 화가들이 퍼포먼스 진행을 한다고 하니 꼭 체크해서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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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관

East Side Gallery

 

 

 

- 독일 통일을 촉진시킨 동,서독 작가들의 작품 전시

-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이후, 베를린 시내 중심부에 남아 있던 1.3km 길이의 장벽에 세계 21개국 작가 118명의 벽화를 설치한 야외 전시관.

- 분단의 비극이 벌어졌던 아픔의 장소가 통일 이후 화해와 기쁨의 장소로 변모한 곳.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스토리 展

장 소 용산 전쟁기념관 1층 제1,2실 기획전시실

일 시 2015년 11월 20일 ~ 2016년 2월 28일 (매주 월요일 휴관)

시 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 및 매표 마감 5시)

주 최 독일 베를린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협회, YTN,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주 관 (주)한국교양문화원, 한국DMZ연구소

예 매 (인터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