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즈로드 12번지, 타국 사는 한국인들의 애환을 이야기하다

글 입력 2014.06.06 22:3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0400011405_62331_01.gif

  연극 ‘억울한 여자’로 화제를 모은 쓰시다 히데오 작가와 연출가 박혜선이 신작무대인 연극 ‘웰즈로드 12번지’를 오는 6월 6일부터 21일까지 대학로 정보소극장에 올린다. 이곳 사람들은 외국인과  결혼하거나, 런던에서  공부하거나, 런던에서 일을 하거나, 런던에 여행을 온 한국인이다. 이들이 오랜 외국생활에서 안식처이자 도피처로 삼은 곳이 웰즈로드 12번지의 아리랑이다. 이들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타지에서 또 하나의 관계와 모임을 형성한다.



시간 : 100분

기간 : 2014.06.06 ~ 2014.06.21

장소 : 정보소극장

가격 : 전석 2만원

관련문의 : 02-889-3561~2.

[김인경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4.25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