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편에 이어서

독일의 교육 제도! 교육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청소년을 건전한 가치관과 직업관을 지닌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육성하는 것입니다.

-> 학생의 능력, 특성, 직업별로 다양한 학교의 형태를 갖추고, 학생에게 가장 적절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시키기 위해 노력 합니다.

 

독일 교육의 원리

의무 교육 12년

초등 교육과정 (만 6세~)

중등 교육과정 (만 18세)

각 연방주가 교육에 대한 자치권을 행사합니다.

 

이 표를 만들면서 옛날에 Gymnasium을 들어가기 위해 시험 봤던 것이 생각나네요!

독일은 어렸을 때 부터,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사람과 직업을 얼른 구하고 싶은 사람을 나눠서 교육을 시켜 줍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 한 것은 이 나뉜 두 부류를 절대 차별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교육 제도는 기본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는 위에서 보다 싶이 다른 독자적인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의 근본적인 취지는 ‘우수한 인력의 조기 발견’과 ‘직업 교육을 통한 경제 인력이 확보’에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독일에서의 교육은 각 주에서 전적인 책임을 집니다. 따라서 16개 주에는 각각 상이한 교육체계와 학교 유형들이 있습니다. 의무 교육 및 편제 그리고 수료의 인정등의 기본 구조는 공통 적이지만, 각 주들은 서로 다른 교육 정책을 조정하기 위해 ‘ 문교부 상설 회의’를 만들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다양하고 폭 넓은 교육 기회가 있습니다. 일반 교육 제도와 직업 교육제도의 요소들이 상호 전환이 가능하며, 초등학교 이후 오리엔테이션 과정(10세에서 12세 사이, 즉 5~6학녀)을 밟거나 마친 후라도 과정을 옮길 수 있습니다. 일찍 취업한 젊은이들에게 학교 졸업장을 따거나 나아가 대학 학위를 목표호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독일에서 살았었을 때, 정말 좋은 교육 시스템에서 공부를 했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시 정리하며 이렇게 글을 남기며 보니!

정말 모든 사람들을 위한 교육 제도 인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독일에 가보고 싶은 저! 

오늘은 이만 이렇게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