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4)피아니스트 손열음, 하프시코드 연주에 도전 글 입력 2015.07.24 00:16 댓글 0 ▲피아니스트 손열음 (대관령국제음악제 제공) 피아니스트 손열음, 하프시코드 연주에 도전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관령국제음악제 저명음악가 시리즈 공연에서 하프시코드 데뷔무대를 가졌다. 그가 좋아하는 피아노 곡인 바흐의 골든베르크 변주곡 BWV 988을 연주했고, 이 곡을 하프시코드로 연주하는 것이 오랫동안 품어온 꿈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강원일보 [이준화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