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3)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한국인 최초로 베르비에 페스티벌 리사이틀 열어

글 입력 2015.07.23 23:2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201507051456139445_l.jpg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파이낸셜 뉴스 제공)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한국인 최초로 베르비에 페스티벌 리사이틀 열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한국인 최초로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이 페스티벌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축제이며, 한국의 유명 연주자들이 이 곳에서 연주를 한 적은 있지만 피아니스트로서 리사이틀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우예권은 지난 2014년 7월 31일 스위스 베르비에에서 열린 국제 콩쿨에서 우승하면서 리사이틀 기회를 갖게 되었다.


<관련기사>




문화초대운영팀_이준화님.jpg
 

[이준화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4.23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