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07)테너 요나스 카우프만 첫 내한공연 글 입력 2015.06.07 01:03 댓글 0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 첫 내한공연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46)이 첫 내한공연을 했다. 그는 뮌헨 음대를 졸업한 후 자르브뤼켄 주립 오페라 극장의 전속 가수, 취리히 오페라 극장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뉴옥타임스가 '오늘날 가장 위대한 테너'라고 극찬한 카우프만은 2007,2011,2012,2013년 그라모폰 상을 받았다. <관련기사> SBS뉴스 뉴시스 [이준화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