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숲 : 자연의 음악들 공연을 보고왔어요~^^ 

5성급 호텔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기대가 만빵만빵!!!ㅋㅋㅋ

사회자님의 설명이 끝나고

해링 선생님의 공연이 시작되었죠~

스스로가 음악에 빠져 음악과 하나가 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열정이 묻어 나오면서도 기교와 아름다움은 겸손안에서 놀고 있었죠.

과감함도

고민도

그녀에겐 모두 작은 손아귀의 장난감들

공연이 끝이나서도

멋진 앵콜곡으로 마무리를 해 주셨죠~^^

공연이 끝난 후 만찬

공연의 감동의 여운이 아직 남아 더욱 맛있었던 것 같네요~^^

먹음직 한 음식들속에

저 또한 웃음을 피할 수 없었어요.

부드러운 음식들~^^

사실 이 맥주가 제일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

또 먹어보고 싶은 맛!!!ㅋㅋ

마지막은 해링선생님과 촬칵!!!ㅋㅋㅋㅋㅋ

공연 너무 멋지셨습니다. 전혀 유부녀 같지 않으신 눈부신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