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 벤자민 그로브너 첫 내한 리사이틀 [클래식, 예술의전당]
글 입력 2015.03.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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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그로브너 첫 내한 리사이틀라모, 바흐, 쇼팽, 그라나도스까지..시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의 향연이번에 첫 내한공연을 펼치는 벤자민 그로브너는17세기 프랑스 작곡가 필립 라모의 작품부터엔리케 그라나도스의 작품까지 폭넓은 레파토리를 선사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포함된 그라나도스의 시적왈츠는2014년 영국 Classic FM 선정 올해의 음반부문에 1위로 랭크 된 [Dances]에수록된 곡이기도 하다.그 동안 연주하고 싶어서 마음에 담아두었던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벤자민 그로브너!2015년 봄의 한 가운데, 클래식의 수도, 런던에서 온 젊은 연주자가 들려주는피아노의 향기에 취해보자.
일자 : 2015년 4월 22일(수)일시 : 오후 8시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티켓가격 : R석 80,000원S석 60,000원A석 40,000원주최: 주식회사 스페라주관: 주식회사 스페라출연: 벤자민 그로브너[김보경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