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화려한 수식어로 불리우는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대규모 회고전인 ‘영원한 풍경’展
글 입력 2015.02.0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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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현대 포토저널리즘의 아버지
세기의 눈, 사진의 톨스토이
사진미학의 교과서
화려한 수식어로 불리우는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대규모 회고전인 ‘영원한 풍경’展에 초대되었어요
10주년 회고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전
영원한 풍경
2014년 12월 5일 ~ 2015년 3월 1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 디자인 전시관
이번 사진전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들을 포함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생전에 제작된 오리지널 프린트 25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고 해요!
이번 전시는 세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고 해요
1931년에서 1947년까지의
초기 작품들로 구성된 ‘거장의 탄생’
그동안 한국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영원한 풍경'
마지막 테마는 20C '세기의 눈'으로
프레임을 구성하는 방법에 따라 섹션으로 나뉘어 전시된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시선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순간들을 포착하여
프레임 속 풍경에 깃들어 있는 영혼을 감지해내는
천재적인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프레임 속 그의 시선이 담겨있는 풍경에그와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을 지무척 기대되는 사진전입니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10주기 대규모 회고전인 ‘영원한 풍경’展의 자세한 이야기는
2월 10일 이후에 이어가겠습니다!
아트인사이트[조호정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