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즐기고 누려라! 문화는 도처에서!!
글 입력 2014.05.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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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대한민국, 행복한 문화융성"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가서 오늘 다가오는 수요일을 위해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문화라고 하면 영화와 뮤지컬 그리고 전시로 국한 하는데 도서관과 기타 센터들도 문화에 속할 뿐 아니라 의식주 모두 하나의 문화이다.< 다양하게!! >보편적으로 많이 보고 접하는 영화는 둘이서 영화를 볼때면 우리는 밥을 사거나 영화표를 사거나 하는데 수요일에는 영화표를 사는 게 더 이득이다. 8000원 하던 것을 5000에 구입가능하니까.지역별로 혹은 상영관, 영화별로 차이가 있다.거리공연, 인기있는 공연 등등 이름만 대면 알 것 같은 공연장에서도 할인을 제공한다.국립극장과 예술의 전당 등 주요 공연장 할인!!아름다움과 신비함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 때론 엄숙하기도 하고 웅장하기도 하다.색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도 있고 감각과 소양을 함께 기를 수 있으니 추천한다.국립현대미술관 과 다양한 박물관, 등 무료관람이 가능한 곳도 있다.왕과 왕비를 체험하는 곳이 늘고 있다. 서울에서는 고궁체험도 많다.경복궁, 창덕궁 등 종묘와 같은 문화재관람은 모두 무료이다.도서관은 전국어디에나 많이 있다.무더운 여름이건 겨울이건 모든 곳이 수용하니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하다.전자책과 들려주는 책 등으로 활자가 잘 읽히지도 않고, 소장해서 읽지도 않은 요즘, 종이에 적힌 글들이 주는느낌과 도서관의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잇다.많은 센터나 조직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만들기도 한다.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양식을 써서 보내기도 한다.거리공연, 프리마켓, 재능기부, 운동회 등을 주최해보는 것은 어떨까?야구경기가 한창 중인데다 곧 열릴 월드컵도 스포츠가 주는 문화이다!!위의 표는 간략하게 소개해 놓은 것이다.찾아가는 길 : 많은 장소도 있지만 국립현대미술관은 저수지와 서울랜드와 워터파크가 함께 있어 잘 찾지 않게 된다. 놀이시설도 좋지만 미술적 소양도 갖춰보자.지리적으로 멀어보이지만, 도보로 10분정도이고 차량으로 5분이 걸리지 않는다.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분들..모든 자료는 네이버와 공식홈페이지)[하예림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