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이어! 빈 소년 칸타빌레!2015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년합창단인 빈 소년 합창단이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신년 음악회를 위해 내한해 새해에 희망을 노래합니다.

빈 소년 합창단은 2012년에는 마리스 얀손스 지휘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에 참여했고,

5회째 신년음악회 무대에 서며 새해에 빼놓을 수 없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내한 공연에서 하이든 팀이 내한하여

주요레퍼토리인 교회음악, 왈츠, 폴카를 비롯
세계 각국의 민요와 영화음악 등 다양한 음악들을 소개하며

한국 팬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합니다.

 

[프로그램]
 
500년 역사의 성가곡
 
-오소서, 창조자 성령이여
-오늘이 바로 주님이 창조하신 날이로다
-오, 거룩한 잔치여
-칸타타 ‘그대, 우주의 영혼이여’ KV 429 (468a)
- ‘당신의 보호 아래로’ KV 198/158b
- ‘동정녀 마리아를 찬양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부여하셨네, Opus 5/51
-높은 곳에서 평화를 만드신 그분
-이 성가와 노래를 남겨

세 곡의 가스펠
 
-주님의 놀라우신 은총(어메이징 그레이스)
-오, 아름다운 아침(도시로 통하는 12개의 문)    
-오, 행복한 날 (1704 1967)
 
빈에서 할리우드까지: 뮤지컬 음악 여정
 
-프랑스풍 폴카 ‘천만의 말씀’, Opus 372 (1875)
-왈츠, 빈 기질, Opus 354 (1873)
-송어, Opus 32, D 550
-부드러운 그대 눈길, Opus 52/8
-못 참겠네, 못 보겠네, 나쁜 사람들, Opus 52/11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오페라 <맥베스> 중 ‘마녀들의 합창’ (1847)
 
세계 각국의 민요들
 
-헤이, 티롤 청년
-위스퀴다르로 가는 길에
-아리랑
-망자의 함(야호! 럼을 가져와라!
-뱃노래
-나는 고양이 한 마리를 샀다네
 
영화음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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