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이태원, 이슬람 사원 이태원에서는 이국적인 풍경이 흔하다. 호기심에 쫄랑쫄랑 돌아다니다가 이슬람 사원에 갔더니 무지가 죄, 살갗이 많이 보여서는 안됐다. 나 같은 무지랭이가 더러 있는지 사무소에 긴 치마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빌려 입고 사원을 구경했다. 바닥에 앉아 신발을 신는 신도의 모습. 어떤 ... 밀코|2014-06-28 이화동 계단 이화동 계단, 스무살 무렵 카메라 들고 처음 나가본 나들이. 두번째 갔을 적에는 계단에 꽃이 그려져 있었다. 밀코|2014-06-27 빈자리 나는 홍대를 좋아한다. 인파로 숨 돌릴 틈도 없는 거리도 있지만 바로 옆 골목만 들어가도 휑하니 인적이 드물다. 작고 예쁜 카페들이 많다. 이곳은 사실 평소에 그렇게 한적한 곳은 아니지만, 몇 미터 앞에 있는 별다방보다는 여유롭다. 약속시간보다 먼저 도착했다. 그러는 법이 없는데. ... 밀코|2014-06-24 통영, 중앙시장의 풍경 (2) 통영의 바다는 진짜 바다. 갈매기 소리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중앙시장은 저녁 시장. 이곳에서 흥정 몇 번 하면 단돈 3만원으로도 회를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포장한 회에 청하 한 병 사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 속 나폴리 모텔에서 하룻밤 묵는 것은 어떨까? 밀코|2014-06-24 통영, 중앙시장의 풍경 (1) 초로의 남자. 분주한 손길을 보아도 서울 촌뜨기는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밀코|2014-06-21 통영, 고양이 멍게. 그것은 거대한 멍게였다. 통영 중앙 시장 바로 옆에 위치한 빵집의 외관은 흡사 멍게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다. 불그죽죽한 색의 건물 외벽에 비죽이 솟아오른 노란 돌기들. 그리고 나는 멍게의 뱃속 2층에 들어앉아 멍게에서 추출한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멍게 빵을 먹고 있... 밀코|2014-06-17 리뷰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