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solo album] track04.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타인 [나의 항해 일기장] 귀 여느 날과 다름없이 나는 등교 중이었다. [까막별] 내 머릿속 종 너무 멀리 날아갔나 봐
[1st solo album] track03.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공간의 힘 [내 맘대로 한 끼 일기]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푹 익은 무 카레 [번지고 물들어서] 익 네 체취와 내 샴푸 향이 함께 섞인.
[소설] 그녀의 비밀 해가 뜨기 직전 새벽녘, 바닷가 옆 여관에서 잠을 자는 남녀... [까막별] 너, 바라기 칠흑에서도 빛나던 사람 [아기자기한조각] 예쁜 예쁜 말을 해야만 꼭 예쁜 사람인걸까
[1st solo album] track02.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어린 시절의 기억 [움움: 나다움, 채움] 성공하기 위해선 욕심은 덜어내고 나를 좀 더 살피는 것도 ... [시와 캘리] 사랑하는 저도 앞으로는 이런 따뜻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온기를 전하다] 시인 윤동주의 '편지'2017/11/28 23:02 누나! 이 겨울에도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눈을 한 줌 넣고글씨도 쓰지 말고우표도 붙이지 말고말쑥하게 그대로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눈이 아니 온다기에.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 시는 윤동주의 '편지'라는 시... [palette] 세 번째 색깔, brown2017/11/28 22:42 카페 아르바이트의 갈색 로망이 산산히 부서졌던 첫 알바 경험입니다. [감상 Diary] 골목길 감상하기2017/11/27 23:30 집앞 골목길에서 내가 좋아하는 풍경들 [Hearing Heart] 차가 충분히 우러나올 때까지2017/11/27 23:13 작은 티 백조차 향과 맛을 드러내는데 시간이 필요한데, 기나긴 우리의 삶에 대한 평가는 더더욱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손케치북] 어중간한 길이2017/11/27 23:01 옆머리 거지존 ['틈' 이야기] 당신의 세계2017/11/27 02:42 당신을 만난다는 건, 당신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 [어느 오후의 꽃은] 존중과 애정의 꽃말, 딸기꽃 - 눈먼자들의 도시2017/11/26 23:01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고,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하고, 계속 상기해야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달에 쓰는 편지]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2017/11/26 19:36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봅니다. [음악, 그리고 사람] SUPERFRUIT - Fantasy2017/11/25 17:39 Cause I need you now Cause we're living in a fantasy Just for now When I close my eyes It's you and me I need you now Cause you're giving me what I need Just for now We're living in a fantasy We're living in a fantasy . . . k-pop 스타 엠버와 ... [Little Talks] 저 가로등처럼2017/11/24 22:07 힘들었던 지난날, 나는 어두운 길을 홀로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무섭진 않았다. 내가 앞을 볼 수 있게, 무섭지 않게, 내게 빛을 밝혀준 사람들이 있었다. 저 가로등처럼. 내가 스스로 걸어갈 수 있게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그분들께 빛이 되어 밝혀... 새벽정거장352017/11/24 16:53 오늘 밤은, 나의 밤에 대해 상영해 보았다 [일상의 액자] 포근한 낮잠2017/11/22 13:20 몸에 딱 맞는 자기만의 공간에서 기분 좋은 낮잠을 자고 있는, 푸근한 고양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오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온기를 전하다] '한 끗 차이'의 다름2017/11/22 01:37 말이든 글이든 한 끗 차이로 의미가 바뀐다. [그림하나 글한줌] 십대의 끝자락, 이십대의 출발점2017/11/21 21:38 수능을 본지 벌써 4년 정도 지났다. [TEXTILE DESGIN] 아름다움2017/11/21 19:32 다시 한 번 뒤돌아볼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 [palette] 두 번째 색깔, yellow ocher2017/11/21 13:39 스무살에 처음 마셔 본 맥주, 그 씁쓸한 맛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22017/11/20 23:59 날이 조금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