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감상 Diary] 할머니댁2018/02/19 23:56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같은 곳 [손케치북] 성인이 되고나서 말할 것들이 많아졌다2018/02/19 17:47 친척들이 모두 성인이 되고 나서는 공감대가 많아 명절에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다 [달에 쓰는 편지] 회상2018/02/19 08:45 좋은 날 좋은 사람과 항상 행복하시길..! 엔틱함-62018/02/17 13:04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 [Little Talks] 수퍼 그뤠잇 20182018/02/16 23:12 다들 즐거운 설을 지내고 있나요?? 저는 좀 전에 할머니네를 다녀왔는데 저희는 가족이 엄청 많아서 이렇게 명절에 다 모이면 할머니네 집이 사람들로 가득 차고 정말 시끌벅적하고 정신이 없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서 재미있어요! 모두들 가족들... [일상의 액자] 내 곁의 평창 올림픽2018/02/15 23:24 평창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과 봉사자분들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그림하나 글한줌]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2018/02/14 21:22 책책책, 책을 좋아했던 예전을 추억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2018/02/14 18:18 함께해요. 우리 혼자서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땐 항상 망설임이 함께 따른다. 그러나 내 옆에 있는 누군가와 함께한다면, 가지고 있던 망설임마저 사라지게 되는 희한한 일이 생기곤 한다. '함께'라는 것만큼 소중하고 멋있는 의미가 또 ... [palette] 열 두 번째 색깔, pink2018/02/13 21:14 새로운 만남, 두근두근 pink [Hearing Heart] 추억을 담는 마을2018/02/13 09:56 외벽에 벽화 몇 개를 그리고 색을 입힌 나무 판 몇 개를 붙였을 뿐인데, 그 곳은 사람들의 추억을 담는 장소가 되었다. [손케치북] 너 여자라서 게임 진짜 못한다2018/02/13 01:14 "야 말이 심하다"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감상 Diary] 색과 몸의 선 감상하기2018/02/12 23:02 저마다가 가진 몸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색, 그리고 그 둘의 어울림을 감상하다. [손케치북] 나 빼고 다 해외야2018/02/12 01:07 여행스케치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쓰다듬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2018/02/11 00:10 나이를 먹는다는 건 조금씩, 넓어지는 감옥에 갇히는 일이라고. 박연준, 늙은 연둣빛, 터널 나이를 먹을 수록 앞으로 더 걸어나가야할 세상은 넓어지는데, 그 넓은 세상이라는 것이 감옥마냥 나를 옥죄어온다. 마치 끝없는 미로 안, 벽에 가로막... [vulnerant] Musik mit Illust 03. 背景、夏に溺れる2018/02/10 01:29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세 번째, 背景、夏に溺れる (배경, 여름에 빠지다) [Little Talks] 꽃2018/02/09 23:13 이번 주에는 무엇을 그릴까 고민을 하다 작년 봄에 찍은 꽃 사진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길가를 지나가다 찍은 것이라 꽃 이름은 모르지만 언젠가 그 꽃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실제와는 조금 다르게 표현하였지만 그리는 동... [일상의 액자] 똑같은 하늘, 다른 하늘2018/02/07 21:23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작은 몸짓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저만의 소소한 약속입니다.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