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어쩌면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2019/06/21 17:34 #오늘의멍때림 #작은흠집 [인터미션] Prologue : 인터미션입니다.2019/06/14 16:54 인터미션[명사]: (연극, 영화 등의) 중간 휴식 시간 [미술을 사는 사람들] 50년 전, 미술사에 전설로 남은 전시를 만든 인물2019/06/10 12:59 #9 하랄트 제만과 '태도가 형식이 될 때'展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6. 가장 존경하는 겁쟁이를 위한 기도2019/06/08 18:00 이젠 그저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구나. 장마가 오기 전까지, 장마가 끝나기 전까지, 겨울이 되기 전까지, 다음 해로 넘어가기 전까지. 언제까지든.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의 화살표는 요런 모양2019/06/06 16:40 #오늘의 멍때림 #화살표 [from A to X] episode 1.2019/05/30 18:01 당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결코 함부로 놓아버리지 않은 무언과 무형의 것을 믿습니다. [덕행] 순간을 그러모아 노래하는 아티스트 : 지바노프(jeebanoff)2019/05/30 00:27 음악으로 '이야기'를 그려내다. [썰썰썰] 나는 오늘도 무사하기를 바란다.2019/05/25 16:54 나는 우리가 무사하기를 바란다. [2018년,스페인,맑음] #11. 어색했던 것이 당연해지는 순간 - 다양한 연인들 편2019/05/23 18:18 사랑은 젊은 남녀의 전유물이 아니랍니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5. 귀걸이와 눈물샘2019/05/20 18:04 기뻐도, 슬퍼도, 내 맘 같지 않은 날에도. [from A to X] Prologue2019/05/16 23:53 당신은 어떤 책을 읽는지 몹시 궁금하다. [TAROTEA] TEMPERENCE14: 절제, 그 소리없는 아우성2019/05/13 22:15 벌써 3부의 초의식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3. 모든 순간이 사랑은 아니었음을2019/05/11 13:22 나의 빠순이 청산기 마지막.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후회가 피워낸 현재2019/05/10 16:28 #오늘의 멍때림 #지우개똥 [시절의 너] 불가능의 가능2019/05/10 15:58 #082~#090 [2018년,스페인,맑음] #10. 어색했던 것이 당연해지는 순간_여유 편2019/05/10 02:47 No pasa nada.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4. 잘 웃을 수 있을 것 같다2019/05/07 14:42 사랑 앞에서 잘 웃어야 하는 이유를 알겠다. 잘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