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ge를 따라서] 부드 무화과에 관하여 [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칼럼] 앎의 힘은 무지 '심리학 붐'으로 보는 현대 사회가 우리에게 주입하...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칼럼] 청소년소설 등 철학적 배경, 문화적 배경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나와 글을 돌아보는 시간2023/11/19 08:20 나와 예술 그리고 글로 그것을 표현한다는 것 [에세이]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2023/11/18 14:02 각각의 시간 속의 나는 도대체 누구였을까. [칼럼] K팝, 그 끝엔 무엇이 있을까.2023/11/17 13:46 나는 그 문제점을 빈부격차, 버추얼 아이돌, 환경. 이렇게 세 가지로 잡아 보았다. [에세이] 평범한 기념품2023/11/17 11:31 어쩌면 기억을 다룬 일기 [에세이] 어쨌든 용기2023/11/16 22:17 숨 한번 들이마시고 탁 내뱉는 그 한숨의 용기면 된다. [칼럼] 언젠가는 웃음을 배우게 되겠지2023/11/14 13:27 세상의 다양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칼럼] 소수자와 다수자의 구분이 없는, 질 들뢰즈의 ‘리좀 Rhizome’2023/11/13 14:36 리좀적 체계: 단일한 중심이 되지 않는, 비중심화된 세계 [에세이] 신문에는 부고가 실리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2023/11/12 21:28 마음이 자꾸 겨울이 된다 [에세이] 맡는 인생2023/11/12 19:33 이 냄새를 인생에서 언제까지 기억할 수 있을는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그래도 괜찮다. 이젠 이 글에서도 사회탐구 냄새가 희미하게 맴돌기 때문이다. [에세이] 로또에 당첨된다면2023/11/12 13:33 돈, 행복, 그리고 인생 [에세이] 추억의 유효기간2023/11/11 13:18 지난 추억을 끌어안은 채 살아간다. [칼럼] 콩 심은 데 콩이 나야 할 텐데2023/11/10 16:30 멀리서 보면 희극 [칼럼] 지평선 끝에는 뭐가 있나요?2023/11/10 13:44 구리빛 피부 인간 이야기 -1 [에세이] 나만의 아카이브를 구축하기2023/11/10 01:12 아카이브 구축과 기억의 수집 [칼럼] 비틀즈의 마지막, 그러나 시작2023/11/08 12:56 비틀즈의 마지막 신곡 'Now and Then'이 발표되었다. [Essay] 가끔은 혼자가 좋다2023/11/08 10:38 가만히 들여다본 ‘나’다운 일상 [칼럼] Eature 07. '양방언' 가사가 없어도 이야기가 보인다2023/11/06 13:28 이 분의 음에는 거를 타선이 없다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