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인터미션] #6. 잭이 꿈꾸던 사랑의 지상낙원 - 뮤지컬 '해적'2020/07/17 21:09 해적의 사랑은 신들의 거짓말 같은 사랑 [에세이] 상대적 주말 - 상대할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대성 이론2020/07/17 20:58 월화수목금퉐? 토요일요월수금 [칼럼] 여성에게 무기력을 강요하는 국가에서 살아남기2020/07/17 16:29 우리가, 새로 고침 [TAROTEA] THE MOON 18: 개와 늑대의 시간, 분열된 마음2020/07/17 15:22 잔이 차면 넘치듯, 달도 차면 기운다 [칼럼] '공정'이라는 음모 -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2020/07/15 15:12 공정이라는 음모. 그 음모에 숨어든 이기심과 지기계발이라는 환상. [에세이] 나의 이름에게2020/07/14 13:33 이름을 읊조려 보았다. 아무렴 상관이 없었다. [칼럼] 대학들은 왜 '등록금 반환'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가?2020/07/10 15:31 단순히 일정 금액을 환불하는 것으로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지금처럼 교육의 공공성에 대한 논의를 덮어둔 채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 [소심한 고백] #03. 코로나 시대의 '포노 사피엔스'로 살아가기2020/07/06 00:38 어느 날, 엄지손가락에서 저릿하게 통증이 느껴졌다. [글짝사랑 연대기] 5장 : 타인의 글을 피드백 해줄 때 주의해야 할 점2020/07/05 22:00 작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혹독한 피드백을 줄 필요가 있을까? [칼럼] '인국공 논란', 한국 사회는 정말 공정과 평등을 바라는가2020/07/05 16:29 민낯이 드러났다. 아니, 민낯을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아임 파인, 아트] 제7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2020/07/04 14:48 바로 지금 진행 중인 동시대 미술을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느껴보자. [에세이] '날것의 생각' / 날것의 생각2020/07/04 09:03 날것은 변화의 중간,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상태에 놓여있다. [칼럼] Read : netFlix _ intro2020/07/03 11:26 그것이 생산성과는 거리가 먼 순수한 소비를 위한 목적일지라도. [에세이] 오렌지, 오렌지, 오렌지.2020/07/02 15:45 거짓말을 하고 나자 갑자기 내가 다시 한번 완전한 인간이 된 기분이 들었다. [에세이] 일단 씁니다.2020/07/01 13:19 그렇게 글쓰기 인생이 시작되었다. [에세이] TMBP 03. 그림은 내가 홀로 있는 방식2020/06/30 20:57 그림과 재능 [칼럼] 모성애 '신화'의 폭로: 영화 '케빈에 대하여'2020/06/30 14:35 롤랑 바르트의 <신화론>으로 바라본 영화 이야기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