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칼럼] '그녀에게 바람이 불었다' 작가노트 - 영화 '곡성' 패2020/09/14 01:08 '그녀에게 바람이 불었다' 작가노트. 믿음과 현혹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 [칼럼] 그녀에게 바람이 불었다 - 영화 '곡성' 패러디 소설2020/09/14 00:41 그녀에게 바람이 불었다. 나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나한테 왜 그랬니? [씨코드] 고려청자가 너무 힙해요2020/09/12 18:05 라이프스타일로 건너온 문화예술 [에세이] 절망의 그래프2020/09/11 19:34 처음으로 써보는 우울한 감정들 [에세이] 토해내기도 전에 삼키는 삶2020/09/09 13:41 무뎌진다고 해서 아프지 않은 건 아니지만 [베개와 천장 사이] 08. 개와 이별하는 중입니다2020/09/07 11:39 개와 함께 산다는 것과 이별한다는 것에 대해 [씬(Sinn)의 혁명] 003. Folklore: 테일러 스위프트, 인간적 세계관의 완성 ②2020/09/05 15:41 Folklore, 두 번째 이야기 [칼럼] 진정한 음악적 성취란 무엇일까2020/09/05 15:11 '싹쓰리'와 트로트 예능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에 대하여 [칼럼] 바이러스 시대의 의료계 집단파업, 그리고 민주주의2020/09/02 15:33 “너희 집에서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는데, 너도 올래?”식의 논리는 안 된다 [에세이] 오늘도 보통의 날을 산다2020/09/01 14:20 보편적인 삶을 산다는 것 [미술을 사는 사람들] 만약 피카소에게 이 사람이 없었다면2020/09/01 14:03 #18 칸바일러와 피카소 [에세이] 나는 주인공이고 지금 퀘스트 깨는 중이야2020/09/01 11:33 게임에는 공략법이 있지만 정답은 없는 것처럼 누구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하는 건 결국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지 방향을 정하고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에세이] TMBP 05. 자퇴에서 졸업까지2020/08/31 14:43 대학교 자퇴부터 대학교 졸업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관객 노트 Sigak] 1. 나는 왜 미술을 좋아할까?2020/08/31 13:57 "아, 나 정말 미술을 좋아했구나!" [다채로운 회색빛] 아주 가까운 타인의 시선2020/08/30 20:34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를 인터뷰하다 [에세이] 코로나 시대, 멀리 나아간다는 것2020/08/30 17:47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 해도 [베개와 천장 사이] 07. 장래희망을 찾아서2020/08/30 16:34 24년간의 장래희망 찾기 여정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