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두서없는 사랑, 사랑, 사랑2020/12/31 22:12 나는 사랑에 약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에세이] 지금 내가 이러고 있는게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2020/12/31 18:48 나비효과 : 2020년의 괴물영화 [관객 노트 Sigak] 6. 코로나가 불러온 화면 너머 보이지 않는 관람객2020/12/30 18:33 2020년 팬데믹 속 문화예술 생활 기록 [씨코드] 독립책방, '귤'로 연대하다2020/12/28 15:23 독립책방의 연결은 씬의 확대 [에세이] 책을 버리며2020/12/28 15:16 연말은 책을 버려야 할 시간 [칼럼] 올해를 위로한 음악들2020/12/26 08:53 고립 속에서 같은 시간을 지나는 이들의 이야기는 소중했다. [에세이] 코로나가 남긴, 공간의 소중함2020/12/24 02:52 코로나로 집 안의 공간이 소중해졌다. [에세이] 깨끗한 마음으로 과거를 추억한다는 것2020/12/23 13:54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은 자신이 언제나 동경하던 1920년대 파리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시간여행에 끝에서 길은 삶의 본질을 깨닫는다. [은설극장] 0. Prologue: 잠시 후 공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2020/12/23 13:07 은설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에세이] 과연 종강이 오기는 할까2020/12/22 11:47 영화 <보이후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에세이] 그때는 몰랐던 이야기2020/12/21 13:59 <작은 아씨들> - 어린 시절 꿈꿨던 판타지를 마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겨놓을 수 없게 되는 것 [에세이] 내 지역의 예술에 대해 생각해 보기2020/12/19 13:43 당신 지역의 예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베개와 천장 사이] 09. 12월의 불안2020/12/16 13:43 부끄럽지만 자기연민 중입니다. [에세이] 당신이 해고 전에 알아야 할 것2020/12/16 11:50 부당해고 대처하기 [에세이] 혼자에서 다시 우리로 돌아가는 일2020/12/16 01:10 나는 어디쯤에 있는 걸까? [다채로운 회색빛] 과거가 현재로 날아온다2020/12/14 09:14 흩날려진 과거가 내게 추억이 되어 다가온다 [칼럼] 구분의 시대에서 소통을 말하다2020/12/07 14:34 소통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