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ge를 따라서] 부드 무화과에 관하여 [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칼럼] 앎의 힘은 무지 '심리학 붐'으로 보는 현대 사회가 우리에게 주입하...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칼럼] 청소년소설 등 철학적 배경, 문화적 배경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Essay] 지하철에 탑승합니다. [지하철 유랑기]2021/04/04 13:04 인천 지하철의 기억 [에세이]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2021/03/31 18:05 무엇의 수단도, 목적도 의식할 필요 없이 글을 썼던 시간이 있었구나. [에세이] 나는 뭐가 되어가고 있을까2021/03/31 07:48 결과 없는 과정에 갇힌 거면 어떡하지 [에세이] 새로운 사람은 여행이어라!2021/03/30 19:00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과 여행을 떠나는 것의 공통점 [에세이] 미술관의 향기를 배달해드립니다2021/03/29 11:39 구수현의 오 다흐 꽁떵포헝은 미술관 향기 키트이다. [에세이] 샤워를 하는 두 가지 방법2021/03/29 11:34 우리는 우리가 자라온 과거에서 얼마나 벗어날 수 있을까? [에세이] 동아리의 대표가 된다는 것2021/03/26 15:20 결국 해낼 수 있는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실현해내냐의 차이가 기획을 잘하냐, 못하냐의 당락을 가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2 - 교육 불평등, 위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썩2021/03/26 14:55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에세이] 너를 그리워하는 방식2021/03/26 06:30 어떻게 그리워할지 미리 생각해 보기로 했다 [에세이] 다리 없는 오징어2021/03/25 20:56 시골 장날 풍경 [관객 노트 Sigak] 9. 전시회를 찾아가는 건 여행과도 같은 일입니다.2021/03/21 15:28 낯선 미술을 둘러싼 무겁거나 가벼운 마음에 대한 이야기 [칼럼] 영화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올 때2021/03/20 14:17 영화의 목소리를 듣다. [칼럼] '부캐 유니버스'의 절정, 코미디언 유튜브2021/03/19 12:24 구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희극의 시작 [칼럼] 3월의 중턱에 쓰는 글2021/03/19 09:00 나와 교집합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그 교집합 안에서 또 다른 차집합을 실감하면서 그 요소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곳. 적어도 내게 학교는 그렇다. [에세이] 제주도를 즐기는 소소한 방법2021/03/17 18:06 제주에서 벌써 네 번째 - 2부 [학교에서 생긴 일] 대학생활의 끝에서 (1) 동아리2021/03/17 17:47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씨코드] 콜라보레이션의 코드들, 중간점검2021/03/17 16:04 메시지와 설득력을 위한 다지기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