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저녁이 일찍 오는 곳, 제주 세화해변2021/06/27 16:17 [가을에는 제주도로 떠나요]: 15박 16일의 제주 살이, 두 번째 이야기 [칼럼] 능력주의의 계단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유2021/06/24 15:37 각자의 지평을 넓히며 살아갈 권리 [일상 조각] 나는 어느 계절에 자라 어른이 될까요2021/06/24 13:53 여름에 자라난 저는 가을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관객 노트 Sigak] 12. 미술 한 잔 하실래요? (1)2021/06/22 14:45 "미술은 결국 사람 때문에 어려운 거예요", "네...?"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7 - 뉴 시니어 열풍, 도전의 기회는 '누구에게2021/06/21 13:22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찐따 박성빈] 어디까지를 물으면2021/06/20 16:38 어떤 궤도로 회전할지 아는 사람은 멋진데 나는 [우울증과 살아남기] 두 번째 – 누구의 삶을 살고 있나요?2021/06/17 16:01 당신을 알다니, 얼마나 축복인지요. [에세이] 내 불안의 실체는2021/06/16 04:42 오늘도 불안한 밤이 찾아온다 [에세이] 못난이 오렌지가 되겠어2021/06/15 15:48 못난이 사과가 되면 좀 어때. 못난이 오렌지가 되면 좀 어때. [에세이] 유월이 좋아2021/06/14 13:25 따뜻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이 고마운 요즘 [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2021/06/14 13:11 앞으로 쓰게 될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는 문화예술 공공기관에 몸담고 있는 필자의 이야기다. [에세이] 세상이 멸망하는 날, 초능력이 발현된 사람들 - 꿈 일기 (1)2021/06/14 12:43 만약 꿈에서 초능력이 발현된다면? [에세이] 아이폰은 마치 신라시대 장신구처럼2021/06/13 16:53 애플은 마치 신라시대 장신구처럼 사치스럽다. 맥북으로 글을 쓰는 와중에도 행복한 눈물을 흘렸다. 기뻐서 나오는 눈물일까 슬퍼서 나오는 눈물일까.. [에세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문동2021/06/13 15:48 내가 기억하는 지난 4년간의 이문동 [에세이] 글을 쓰기 싫은 이유2021/06/11 10:10 늘 글쓰기를 강요받으며 자랐다. [에세이] 떠나보내는 마음2021/06/05 18:40 다만, 교수님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바라봤을 때의 교수님이 어렴풋이 느끼셨을 마음은 어땠을지 가히 추측해본다. 30년을 지키고 있던 곳에서 떠나는 마음, 본인의 연구를 총정리한 책을 직접 선물해주시는 마음, 제자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했으면 하는 마음. [에세이] 빌려온 젊음2021/05/31 20:59 젊음이라는 빚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