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삶 안팎의 냉장고2021/11/10 13:00 진동을 언어 삼아 말을 걸어오는 것들이 있다. [에세이] 나는 왜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나 (1)2021/11/09 13:24 영화와 나의 역사. [에세이] 가루 분, 먹을 식2021/11/07 14:51 오로지 분식을 먹기 위해 무작정 떠난 이야기 [Essay] 지렁이 살려주는 여자2021/11/05 12:52 조금은 독특한 자기소개 [에세이] 어쩌면 활짝 피기 전2021/11/04 01:03 특별할지도 모르는 [에세이] TMBP 12. 운명이 우리를 야속하게 대하더라도2021/10/31 19:24 망각이 아닌 기억함으로써 이별하기. 이터널선샤인과 내게 당도한 편지로부터. [에세이] 차 한 잔 할래요?2021/10/31 10:10 시원한 차 한 잔이 일상을 밝혀주고, 따듯한 차 한 잔이 마음을 달래줄 수 있길. 고작 차 한 잔이지만 그걸로도 충분할만큼 무탈하게,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오늘이길 바란다. [칼럼] 우리가 맥머피를 응원하는 이유 - 혐오의 시대 #22021/10/30 13:38 두려움이 낳은 분노는 혐오라는 폭주 기관차의 연료가 되고, 자기 의심없는 정의감은 기차의 브레이크를 제거한다. [에세이] 연애일기上 - 날벼락처럼 다가온 인연2021/10/30 13:19 우연이 반복되면 운명이야 [에세이] 행복할게요. 행복하세요!2021/10/29 19:52 어차피 오해는 필연적이라면 [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8)2021/10/29 15:02 기획은 구슬들을 꿰어서 보배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Sillage를 따라서] 장미향 추천기(2)2021/10/27 14:47 다양한 개성의 네가지 장미 향기 추천기 [은설극장] 콘텐츠 혁신: 세계는 바야흐로, 에스파의 시대2021/10/27 13:36 듣는 음악, 보는 음악의 시대가 가고 "에스파의 시대"가 왔다. [에세이] 2021년, 휴학하고 인턴하겠습니다. - 2분기2021/10/27 11:30 2021년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 속 나의 마음 [에세이] 2021년, 휴학하고 인턴하겠습니다. - 1분기2021/10/26 17:21 2021년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 속 나의 마음 [칼럼] 영화는 진실을 담아낼 수 있을까?2021/10/25 15:07 숨 쉬고 말하고 생각하는 '인간'과 그를 담고 있는 세계의 진실을 알고 싶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에세이] 반오십 INFJ의 인턴 일지 Ep 1. 면접에서 하늘을 보다2021/10/24 13:58 면접에서 하늘을 보라고 했다.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