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에세이] 지금껏 그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에세이] 종말은 매일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에세이] 개화의 계절,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 [에세이] 굳은살 무뎌지는 것은 단단해지는 것, 단단해지는 것은 무뎌지는 것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글쟁이2024/02/03 17:13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재밌다. [Essay] 아침을 보러 갔다2024/02/02 14:52 동쪽으로 튀어! [Essay] 다이어리 입주민을 맞이하는 자세2024/02/02 11:53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복작거리는 다이어리 [에세이] 우리가 원하는 걸 항상 가질 순 없겠지만2024/02/01 14:14 그 고통을 통해 뭐라도 얻는 척하면서 극복하고 나아가자, 언제나 그랬듯이 [에세이] 그러다가, 죽어버리고자 한다2024/01/31 11:39 언제부터 죽음이 축복으로 느껴졌을까. 왜 나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고자 할까. [Essay] 비단잉어 구슬을 글줄에 꿰어보면2024/01/30 14:33 할머니 기억이 세상에 더 많이, 더 오래 남기를 바라며 쓴 [에세이] 6인용 식탁, 4개의 의자2024/01/29 13:27 식탁으로 가자, 허기로 포장된 공허를 채우자 [Essay] 나의 마음을 진단하는 1월의 요가2024/01/29 10:20 올해 요가를 다시 제대로 시작해 보자 다짐한 뒤 한 달이 훌쩍 흘러버렸다. 그동안의 요가는 나에게 무슨 의미로 다가왔을까. [에세이]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비건 ep.2 음식이 나를 만든다.2024/01/28 14:00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면, 변화된 생각이 필요하다.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에세이]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비건! ep.1 고기 대신 채소를 먹기로 했다.2024/01/27 19:10 고기 대신 채소를 먹기로 했다.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에세이] 시간이 흐른다2024/01/27 13:51 나만 멈춰있는 것 같지만, 내 시간도 흐르고 있다. [에세이] 오랜만에 그 책을 다시 꺼내 보았다2024/01/27 13:14 시간은 모든 거짓된 것들을 사라지게 하고 빛바래게 하고 그중 진정한 것만을 남게 한다. [에세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2024/01/27 13:02 시간이 흘러도 똑같은 고민으로 돌아가는 나. 그 고민을 대하는 태도에는 어느 정도 진척이 있었지만 그 진척은 다른 면에선 퇴보이기도 했다. [Essay] 벚꽃 엔딩2024/01/26 00:45 봄의 의미 [에세이] 슬픔의 후에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2024/01/22 15:05 인규씨에게 [에세이] 숫자로 돌아보는 2023년 연말결산2024/01/22 14:30 나만의 1년 회고 방법 [에세이] 생각이 많아. 그리고 엘리베이터2024/01/22 03:35 현재 나의 위치는 어디에 있나요? 지금 이 순간, 지도 앱을 켜봐요.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