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에세이] 지금껏 그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에세이] 종말은 매일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에세이] 개화의 계절,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 [에세이] 굳은살 무뎌지는 것은 단단해지는 것, 단단해지는 것은 무뎌지는 것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Essay] 지구야 미안해2023/03/21 16:17 지도에는 없는 어떤 섬 [Essay] 나도 너무 큰큰해2023/03/19 16:52 너무도 간절했던 [에세이] 어른이 된다는 건 이런 걸까2023/03/19 14:28 정말이지 이상하다 [에세이] 고독의 색은 보라2023/03/19 14:25 어렸을적 열린음악회와 보라색의 고독 [에세이] 감정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 - OOTD 말고 EOTD2023/03/18 13:33 감정의 바다가, 있다 [에세이] 이기적인 내가 아끼는 얼굴 모르는 그대들에게2023/03/16 13:36 묵묵히 걷기만 한다면야, 나는 말 걸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부디, 우리 함께 살아가기로 해요. [에세이] 완벽한 취미: 성취, 몰입, 휴식의 줄타기2023/03/14 10:06 취미로 삶 지탱하기 [에세이] 무애 無碍 102023/03/12 20:21 그대는 불리우고 싶었으나, 그 전에 불러볼 이름 하나 없었다. [에세이] 내가 나와 만나기 까지 - 12023/03/11 14:49 나는 나로 살겠다. [에세이] 시간을 들인다는 건2023/03/11 13:55 나만의 온전한 시간을 가진다는 건 [에세이] 밤하늘을 가로질러2023/03/09 19:56 오늘 밤 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아침 햇살이 들 때까지 [에세이] 튤립처럼 살아야지2023/03/08 15:31 이제는 정말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에세이] 치토, 아주대의 열정 속 아기 횃불 #2. 학과별 치토2023/03/08 14:08 귀여운 치토가 반갑게 입시생을 맞이하며 아주대학교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기를 바란다. [에세이] 내가 보는 세상 - ODD TAXI2023/03/08 00:11 어쩌면 지금 우리도 지우고 싶은, 혹은 피하고 싶은 기억에 대한 방어 본능으로, 세상을 완전히 왜곡하여 보고 있진 않을까? [에세이] 봄내음을 아시나요2023/03/06 14:34 봄 냄새를 맡으니 봄이 온 것을 느낀다. [에세이] 치토, 아주대생들의 열정 속에서 태어난 아기 횃불 #1. 탄생2023/03/05 20:56 아주대생들의 열정 속에서 태어난 아기 횃불 치토를 소개합니다! [에세이] 아프니까 어른이다2023/03/04 14:53 아파보니까요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