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3-29(금) 03-28(목) 03-27(수) 03-26(화) 03-25(월) 03-24(일) 03-23(토)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에세이] 애틋이 여길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바르샤바, 그리고 쇼팽, 블루노트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3-12-29 [작품기고][번지고 물들어서] 나의 어두움 그 안에 잠겨 죽을지라도 너에게 넘겨주고 싶지 않았던 순간들이 있다. 작품기고 >The Artist >번지고 물들어서 2023-12-29 [리뷰][Review] 디테일로 완성되는 미학-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올겨울 마지막을 이 전시로 마무리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생각하고, 주변인들에게 오랜만에 추천해 주고 싶었던 선물 같은 전시였다. 리뷰 >전시 2023-12-29 [칼럼/에세이][에세이] 가망없는 사랑에게 쓰는 편지 내 첫사랑아. 내내 행복하길.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3-12-29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당신이 미처 몰랐던 또 다른 아트 투어의 세계 문화초대 2023-12-29 [칼럼/에세이][에세이] 피어싱, 귀에 새기는 소박한 일탈 피어싱, 아픈 순간이 아닌 꾸미는 즐거움에서 느끼는 작은 일탈과 같은 나의 취미생활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3-12-29 [리뷰][리뷰] 나만의 시선 되찾기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자신이 사랑하는 영화와 음악을 자신만의 방식대로 그리고 풀어내는 것은 얼마나 큰 뿌듯함과 만족감을 줄까. 수용에서부터 방출까지의 과정은 스스로를 정말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리뷰 >전시 2023-12-29 [리뷰][Review] 어디서 온 지 모를 천에 휘감겨 목이 조여간다 - 숄 [도서] 오직 나만 그 공포를 계속 떠안고 살아갈 뿐이다. 리뷰 >도서 2023-12-29 [리뷰][Review] 이어폰 필수!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맥스 달튼 일러스트가 주는 연말의 따듯한 설렘 리뷰 >전시 2023-12-29 [칼럼/에세이][Essay] 날 날이 진정으로 선명해지도록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3-12-29 [문화소식][도서] 디어 컬렉터 집과 예술, 소통하는 아트 컬렉션 문화소식 >도서 2023-12-28 [리뷰][Review] 공간에 담은 이야기의 생동성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오후 4시에 마주한 강렬한 체험들 리뷰 >전시 2023-12-28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