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5(목) 04-24(수) 04-23(화) 04-22(월) 04-21(일) 04-20(토) 04-19(금)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디지털 음원 시대를 통해서 본 AI 문화 콘텐츠의 기능성 [문화 전반] 디지털 음원 시대는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음악 산업에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에는 음악을 감상하려면 리어카 사장님에게서 카세트테이프를 구매해야 했으나, 디지털 음원 시대의 도래로 음악은 언제 어디서나 편히 듣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공...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2-15 [리뷰][Review] 음악 타고 영국 비행 - 한수진과 브리티시 오리지널 두 시간 동안 영국 음악 느껴보기. 리뷰 >공연 2024-02-15 [오피니언][Opinion] 여성 신체의 해방을 외치다, 발리 엑스포트 [미술/전시] 미디어, 퍼포먼스 예술가 발리 엑스포트의 작품세계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2-15 [오피니언]이희문프로젝트 '오방신과' 공연 "Spangle" 얼마 전 드디어 고대하던 '이희문과 오방신과' 공연을 봤다. 이희문은 흔치 않은 남성 경기민요 소리꾼이다. 이희문은 경기민요 명창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음악을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뒤늦게... 오피니언 >공연 2024-02-15 [오피니언]꿈을 꾸고 이루는 데에 나이는 중요치 않다. 작년 하반기 독특한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 드라마의 공식 소개글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15년 동안 무인도에서 살아남았다는 건가? 심지어 가수 지망생이라니. 호기심을 가득 안고 ...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4-02-14 [오피니언]우리는 운이 좋았다 영화가 일말의 판타지로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가 만든 소희들은 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운이 좋았다. 오피니언 >영화 2024-02-14 [오피니언][Opinion]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고전문학] 더 이상 넘길 페이지가 없다니! 그럼에도. 여전히. 책 제목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그럴만도!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였으니 말이다. 처음 두 장은 읽고 또 읽고 읽어야 하느리라! 반쯤 읽다가도 다시 돌아와서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읽기 전에도 읽고, 책을 덮고 나서도 읽...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2-14 [오피니언]아직도 예술 앞에서 자린고비가 되어버린다면_『예술적 상상력』 큐레이터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어도 예술의 쓸모에 대한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던 때가 있었다. 그런 내가 ‘예술적 상상력’이라는 제목을 달고 서점 가판대에 놓인 이 책을 지나치기란 불가능이었다. 처음엔 ‘상상력’이라는 명사에 ‘예술적’이라는 관형사가 붙는 것이 쓸데없는 첨...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2-14 [오피니언][Opinion] 과거의 상처를 기억하고 나아가는 법: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은하의 끝에서 온 모든 낯선 여행자를 위한 위로의 길잡이 오피니언 >공연 2024-02-14 [작품기고]Find Your Color 항해, 지도 밖으로 작품기고 >The Artist 2024-02-14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덜컹이면서도 나아가는 글쓰기 덜컹이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글 기고 노하우 2024-02-14 [작품기고]銀游, 은하수를 유영하다 어둠을 밝히는 별처럼 작품기고 >The Artist 2024-02-14 처음이전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