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3-29(금) 03-28(목) 03-27(수) 03-26(화) 03-25(월) 03-24(일) 03-23(토)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나의 공간사옥 답사기 [시각예술] 어떤 공간들은 마치 물에 들어간 것처럼 오감을 자극한다. 이것이 공간사옥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이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10-22 [오피니언][Opinion] 다양한 문화매체에게서 받은 위로 [문화전반] 지금 나는 잘 하고 있는 것일까? 라고 인생에 대한 불안함을 느낄 때면 항상 나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책과 영화를 보곤 한다. 보고 나면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라고 말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 말을 듣고 싶어서 그랬을...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10-22 [작품기고]우주로 다이빙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런 상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 질지도 몰라요 작품기고 2017-10-22 [작품기고][일상의 액자] 청춘 [청춘] 2017. 10. 22 고등학생 시절, 학교와 집만 오가는 동안 꿈꿨던 것은 대학생이 되어 누릴 청춘의 자유였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시간이 좀 지나자 그 마음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도서관 계단에서 우연히 ... 작품기고 2017-10-22 [작품기고][틈] 00.나와 당신의 이야기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빈틈없다는 말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숨이 턱하고 막혀요 우리에겐 모두 저마다의 틈이 있어요 무엇으로도 매워지지 않는 각자의 틈 지금부터 그 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틈, ... 작품기고 2017-10-22 [오피니언][Opinion] 영화 "케빈에 대하여" [영화] “아이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한 생명이 독립된 개체로 자라는 과정이 오롯이 내 손에 달려있다는 사실. 그것은 벅찬 기쁨과 동시에 막연한 부담감이나 두려움으로도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처음부터 부모로 태어난 것이 아닌 것... 오피니언 >영화 2017-10-22 [오피니언][Opinion] 맥도날드에서 웹툰 작가 지망생을 만나다 홍대 맥도날드에는 창가 자리가 있다. 하나로 된 길쭉한 테이블에 네다섯 개의 의자가 놓여있고, 대부분 혼자 오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앉는다. 매장을 등지는 각도 때문인지 유독 오래 머무는 사람들이 많다. 공시를 준비하는 듯 인터넷 강... 오피니언 >만화 2017-10-22 [오피니언][Opinion] 당신이 좋아할 재료로 가득히 '아메리칸 셰프' [영화] 바야흐로 먹방, 쿡방의 춘추 전국 시대다. 채널을 돌리면 < 냉장고를 부탁해 >, < 맛있는 녀석들 >, < 수요미식회 > 등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유명인의 자녀들로 ... 오피니언 >영화 2017-10-22 [오피니언][Opinion] 내 생애 첫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좋은 공연의 기준이 몇 년이 지나도 그 잔상이 생생한 것이라면 ‘지킬 앤 하이드’는 좋은 공연임에 틀림없다. 물론 내 생애 처음으로 관람한 뮤지컬이라 더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엄마, 동생과 함께 들어섰던 깜깜한 극장, 객석의 낮은 웅성거... 오피니언 >공연 2017-10-22 [오피니언]말의 바다를 건너다. 말의 바다를 건너다 벽돌만큼 무겁고 두꺼운 종이사전을 아직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내게 있어서 사전이란 중학생 시절 국어시간에 어떻게 단어를 찾는지 배웠던 순간 이후로 단 한번도 펴보지 않은, 그저 책장 한 켠을 차지하고 있는 애...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7-10-22 [작품기고]나의 이상향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달랐지만, 둘을 모두 즐길 수 있게된 이야기 작품기고 2017-10-22 [오피니언][Opinion] 엔돌핀 끌어내기, 락 페스티벌 [공연예술] 일상에 찌든 당신, 록 페스티벌로 뛰어들라! 오피니언 >공연 2017-10-22 처음이전28892890289128922893289428952896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