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19(금) 04-18(목) 04-17(수) 04-16(화) 04-15(월) 04-14(일) 04-13(토) 달력에서 선택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 서울미술관 소장품 중 근현대화가 7인(천경자, 김환기, 김기창 등)을 대표하는 걸작을 엄선하여, 100년의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불후(不朽)'의 명작 소개 문화초대 2018-01-15 [리뷰][Review] 알렉산더 지라드展 [전시] [Review] 알렉산더 지라드展 컬쳐앤아이리더스는 2017년 12월 22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라드의 사진과 텍스타일, 가구, ... 리뷰 >전시 2018-01-15 [리뷰][Review]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처음 생각해내기 어려운 것, 알렉산더 지라드 展 [Review]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처음 생각해내기 어려운 것 알렉산더 지라드 展 "패턴들 사이에 빠지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전시 '알렉산더 지라드 展' 입니다. (전시장 내 사진촬영이 불가합니다. 전시장 전... 리뷰 >전시 2018-01-15 [오피니언][Opinion] 뮤지컬 < 모래시계 > : 현대적으로 되살아난 불후의 명작 [공연예술] 뮤지컬 < 모래시계 > 1995년,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우뚝 선 드라마 '모래시계'가 22년 만에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22년이면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고도 남는 시간인데다가, 워낙 흥행에 성공했던 작... 오피니언 >공연 2018-01-15 [오피니언][Opinion] 살아보고 싶은 유럽의 소도시 [여행] 여행이 일상화된 요즘, 그 방식과 스타일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짧은 관광식 여행 대신 긴 기간동안 여행지에서 머물며 현지인들의 삶의 방식을 직접 느껴보는 '살아보는 여행' 이 하나의 트렌드로 등장했다. 이러... 오피니언 >여행 2018-01-15 [리뷰][Review] 예술의 전당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전시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알렉산더 지라드 전시 후기 입니다! 사실 디자인전을 몇번 가보았을땐 일반 사물의 변형을 통한 작가의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주로 아기자기한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는데 이번 전시... 리뷰 2018-01-15 [칼럼/에세이][쓰다] '쓰기'의 시작 셀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내 마음을 열고 들어와 나를 닳아질 때까지 썼으면 좋겠다. 내 가슴에 낙서도 하고, 가슴에 기대 단잠을 자며 침도 몇 방울 흘리고, 대못도 쾅쾅 박고, 촌스러운 색깔로 페인트칠도 하고,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도 끼얹었으면...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니스트 - 김해서 2018-01-14 [문화소식](~02.11) 산울림 고전극장 - 소네트 [연극, 소극장 산울림]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젊은 예술가들의 고전문학의 재해석,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셰익스피어 문화소식 >공연 2018-01-14 [리뷰][Review] 뜨거운 삶,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재능있는 디자이너의 다채롭고 열정적인 삶과 작품들을 보면서, 뜨거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전시였다. 리뷰 >전시 2018-01-14 [오피니언][Opinion] 여성이 받는 억압, 그에 대한 고찰. [문화 전반] 연말에 머리를 잘랐다. 긴 머리가 지겨워지기도 했고, 상한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기엔 그만한 방법이 없었다. 2년 전에도 해봤던 짧은 머리이기에 별 걱정 없이 하루 만에 결정해 예약을 하고 다음 날 머리를 잘랐다. ...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1-14 [리뷰][Review] 알렉산더 지라드의 디자인과 열정에 감동했다. [전시] 지난 6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알렉산더 지라드 - 디자이너의 세계展>을 다녀왔다. 알렉산더 지라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모더니즘 디자이너다. 이번 전시는 알렉산더 지라드를 조명하는 국내 첫 대규모 ... 리뷰 >전시 2018-01-14 [오피니언][오피니언] 피에로만 웃을 수 있는 ‘신과 함께’ [영화] 피에로만 웃을 수 있는 ‘신과 함께’ 누군가 뺨 한 대라도 때려줘야지 이른 아침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잠을 깬다. 본능적으로 핸드폰을 찾아 시계를 본다. ‘6시 10분.’ 10분이나 일찍 일어났다. 짜증이 난다. 오늘 하루는 왠지 ... 오피니언 >영화 2018-01-14 처음이전28012802280328042805280628072808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