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3-29(금) 03-28(목) 03-27(수) 03-26(화) 03-25(월) 03-24(일) 03-23(토)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유럽의 서점을 따라 시간을 걷고 걷기,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서점을 찾아 유럽 골목골목을 헤메다 같은 거리로 돌아 나오고, 경찰들에게 길을 묻고 물어 서점을 찾아내고. 지하철 매표원과 벌금문제로 싸우다가 속상해서 쿵쿵거리는 등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 여행자가 되어 유럽의 거리를 걸어다니는 듯한 기분... 리뷰 >도서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삐- 경로를 벗어났습니다 솔직히 조금 섭섭했죠. 어쩜 사람이 그렇게 매정한가요. 못해도 4, 5년은 동고동락한 사이인데 말입니다. 수능 끝나자마자 저를 헌신짝처럼 내팽겨 치더니, 그 길로 저를 찾지 않으신 지가 벌써 3년째라고요! 그래도 갓 대학생이 되었을 때에는 그러...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제2회 ART insight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취미가 특기가 되고 직업이 되기까지 어두운 밤바다를 헤매는 조각배에게 밝은 빛을 비추어주는 등대같이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제2회 ART insight 2018-07-01 [작품기고][마음으로 보는 글씨] 나와 당신의 이야기 이건 아마도 내가 죽기 전까지 가슴에 묻어둘 나와 당신의 이야기. 작품기고 2018-07-01 [리뷰][Review] 타샤의 돌하우스|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Tasha Tudor's Dollhouse 타샤의 돌하우스 지은이: 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옮긴이: 공경희 분량: 160쪽 정가: 13,800원 발행일: 2018년 5월 30일 펴낸곳: 윌북 타샤의 작은 세상, 엠마의 집 타샤의 작은 세상인 돌 하우스. ... 리뷰 >도서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발자국을 남기며 아트인사이트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작은 고백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제2회 ART insight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나는 도망치고 있었다. 시작. 도망이었다. 아니, 정정하자면 도망가기 전 마지막 발악이었다. 나는 고장 난 열차였다. 무엇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멈추지 못하고 끊임없이 달리기만 하는 상태였다. 비록, 스위치는 꺼져 있...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제2회 ART insight 2018-07-01 [리뷰][Review] 아직 '우리'라면 [공연] “다른 방법 있어? 이 길 밖에 없어.” 하나 궁금증이 일었다. 정말 ‘이 길’밖에 없었을까, 죽음을 선택하는 인간의 판단은 어디까지가 ‘맞다고’, 누구의 기준으로 말할 수 있을까. 어쩌면 어떤 기준으로도 말하기 어렵기에 이런 공... 리뷰 >공연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 나만의 공간과 시간안에서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제2회 ART insight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그럼에도 흔적을 남긴다 나에게 아트인사이트란 아트인사이트를 딱 한 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저는 아트인사이트를 뮤즈(MUSE)라고 생각합니다. 잠깐 뮤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춤과 노래·음악·연극·문학에 능하고, 시인과 예술가들에게 영감과 재능...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제2회 ART insight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에브리데이 데드라인(EVERYDAY DEADLINE) 벼락치기를 받아들이다 “마감이 영감”이라고, 급한 마음과 집중력은 비례관계에 있다. 적어도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았을 땐 늘 그랬다. 예체능인 체육 시험은 전날 교과서 정독하면 된다며 또래 아이들보다 새벽하늘을 조금 일...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제2회 ART insight 2018-07-01 [리뷰][Review] 살아 남아버린 사람들 [공연] 삶과 죽음이라는 극단의 선택지가 있다. 삶을 포기하려 선택한 죽음의 문턱에서 몇 번이고 살아남아 버려서, 그들은 다시 삶을 살아가야만 했다. 그들이 택한 삶은 살기 위해 공간을 전전하고 잊기 위해 비참할 만큼 발버둥치는, 살아... 리뷰 >공연 2018-07-01 처음이전25452546254725482549255025512552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