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4(수) 04-23(화) 04-22(월) 04-21(일) 04-20(토) 04-19(금) 04-18(목)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좋은 사람 그 누구에게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 우리는 늘 역할에 둘러쌓여 있지만 실제 나라는 역할은 가장 등한시되고 있다. 누군가의 무언가로 사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만 나 자신의 무언가를 찾는 것은 늘 뒤로 밀린다.그런다고 내가 어... 오피니언 >사람 2018-07-25 [리뷰][Review] 지난 역사와 현재의 사이를 연결하는 낯설음 - 낯선 사람 @대학로예술극장소극장 낯선 사람 - 나는 분열한다, 고로 존재한다 - 영화 < Eyes wide shut > Intro. 내용에 앞서 이번 연극을 보고 나서, '아르투어 슈니츨러'작가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느끼게 되었다. 아르투어 슈니츨러는 ... 리뷰 >공연 2018-07-25 [오피니언][Opinion] 신이 침묵하던 시대의 이야기, 소설 순교자 [도서] 신은 과연 우리의 고난을 알고 있는가?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7-25 [리뷰][Review] 건반위 그와 나의 거리 '에튀드는 발전할 것이며, 프레디 켐프가 그렇게 만들 것이다.' 리뷰 >공연 2018-07-25 [작품기고][Jeongny World] 클라이핑 (Clifing) 인생은 클라이밍 같다. 실컷 오르고 올랐어도 또 올라야하는. 작품기고 2018-07-25 [리뷰][Preview] 마당극? 마당에서 하는건가요 재미있나요 객석과 무대는 상상의 선으로 구분되어 있을 뿐이다 마당극패 우금치의 기대되는 공연 <쪽빛황혼> 리뷰 >공연 2018-07-24 [오피니언][Opinion] 승리의 3초 유혹은 성공했을까? - 승리 '셋 셀테니' [음악] 승리의 첫 솔로 정규 앨범에서 본 승리의 현재와 미래의 지향. '승츠비'의 음악 컨셉으로서의 이용은 성공적일까? 오피니언 >음악 2018-07-24 [리뷰][Preview] 마당극패 우금치, 쪽빛 황혼 - [공연] ▶마당극패 우금치 영화나 드라마보단 연극, 그러니까 평소에 혜화로에서 접할 수 있는 연극들은 관객과 가까이서 눈을 마주치고 혹은 몸짓을 하며 자신의 감정과 대사를 표현한다. 사실 늘 배우들과 막을 치고 보는 영상이 익... 리뷰 >공연 2018-07-24 [리뷰][Review] 기억이란 몸과 마음 속에 박히는 것, - [공연] 낯선 사람 ▶ 연극 낯선 사람 상처와 기억은 영원히 한 사람의 마음에 남아, 어떤 경로로든 끝까지 괴롭힌다. 지울 수 있는 상처란 없다. 남아있는 상처만 있을 뿐. 총성으로 시작된 이 연극은 총성으로 끝나게 된다. 같은 사람의 총이었지만, 마지막은... 리뷰 >공연 2018-07-24 [리뷰][Review] 누가 죄인인가 _ 연극 '낯선 사람'을 보고 지금부터 필자가 하게 될 말이 너무 자극적일지도 틀리다고 지탄을 받을 만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슈가르 파라디의 말대로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는 상영이 끝났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고 하지 않나. 필자의 생각 또한, 연극이... 리뷰 >공연 2018-07-24 [리뷰][Preview] 천강에 뜬 달을 보러가기 전. [공연] 새로운 극이 서울로 찾아온다. 마당극 [천강에 뜬 달] 리뷰 >공연 2018-07-24 [리뷰][Preview] (~8/12) 천강에 뜬 달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천강에 뜬 달 - 마당극패 우금치 - 권력과 진실의 참된 가치를 묻다 요즘 뉴스를 보면 올바른 보도와 공정하고 객관적인 논조로 국민의 눈과 귀를 열어 줄 언론과 방송이 제구실을 못한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 리뷰 >공연 2018-07-24 처음이전2537253825392540254125422543254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