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3-29(금) 03-28(목) 03-27(수) 03-26(화) 03-25(월) 03-24(일) 03-23(토)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타투, 위안이 되는 검은 잉크 [기타] ‘소중한 사람을 새겨서 긴장되거나 슬플 때마다 타투를 보며 위로받는 것도 괜찮겠다!’ 난 당당히 말한다. 이 잉크들에서 큰 위로를 받고 있다고. 시험 볼 때나 면접 볼 때와 같이 긴장되는 순간에 내게 부적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고.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9-04-11 [리뷰][Preview] 기대되는 국악과 재즈의 만남 '달달콘서트' [공연] *** PREVIEW ***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lt;달달콘서트&gt; 국악과 재즈 국악과 재즈 중에 나에게 좀 더 내적 친밀도가 높은 장르는 재즈이다. 영화 '라라랜드'를 보고 재즈 장르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전문적인 지... 리뷰 >공연 2019-04-11 [리뷰][Review] 세계화 시대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 도서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다르면서 같은 세계 문화 이야기 리뷰 >도서 2019-04-11 [오피니언][Opinion] 누가 불온한 데이터를 정의하는가 [시각예술] 불온을 정의했던 자들의 불온함을 기억하기에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9-04-11 [리뷰][Preview]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 달달콘서트 창작 국악공연 <달달콘서트> 리뷰 >공연 2019-04-11 [오피니언][Opinion] 극복할 수 있을까.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자기혐오를 다룬 음악 3곡 무던히도 극복하려 했던 자기혐오는 주기적으로 찾아왔다. 이젠 타인의 자조에 공감할 뿐이다. 오피니언 >음악 2019-04-10 [리뷰][Preview] 뮤르(MuRR) 달달콘서트 [공연] K-POP이 전 세계를 휩쓰는 지금, 생황을 활용한 재즈와 국악의 결합이 '한국음악'이라는 단어의 지평을 얼마나 넓힐지 그 가능성이 기대된다. 리뷰 >공연 2019-04-10 [문화소식](~05.05) 환희, 물집, 화상 [연극, 산울림소극장] 막장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페미니즘 코메디 연극 문화소식 >공연 2019-04-10 [리뷰][Preview] 국악의 현재를 전하는 그룹 - 뮤르 국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창작국악 그룹, 뮤르 리뷰 >공연 2019-04-10 [오피니언][오피니언] 나는 왜 인도로 떠났을까_1. 인도에 첫 발을 내딛다 [여행] 3주간의 북인도 여행기 오피니언 >여행 2019-04-10 [오피니언][Opinion] 모차르트와 말러로 보는 클래식 이야기 [공연예술]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그리고 말러의 교향곡 5번 #C단조 오피니언 >공연 2019-04-10 [리뷰][Preview] '피해자다움'의 신화 속에 감춰진 고통스러운 진실, 7번 국도 이번 연극을 통해 관객들은 피해자를 다시 온전히 바라볼 기회가 있을 것이다. 리뷰 >공연 2019-04-10 처음이전21612162216321642165216621672168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