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6(금) 04-25(목) 04-24(수) 04-23(화) 04-22(월) 04-21(일) 04-20(토) 달력에서 선택 [문화소식][공연] 연극 짬뽕 1980년 5월의 봄을 그린 연극, 20주년을 맞이하다. 문화소식 >공연 2024-04-13 [칼럼/에세이][에세이] 달디단 밤양갱 쓰디쓴 학생들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4-13 [오피니언][Opinion] 광기와 집착으로 얼룩진 피의 소나타 - 뮤지컬 광염 소나타 [공연] 예술적 영감과 천재성, 예술의 본질에 대하여 오피니언 >공연 2024-04-13 [오피니언][Opinion] 63세, 바다에 뛰어드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영화]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파도가 없는 삶 오피니언 >영화 2024-04-13 [오피니언][Opinion] 서로를 알아봐주는 지음(知音) [공연]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서로를 잘 알아봐주는 지음이었다. 오피니언 >공연 2024-04-13 [오피니언][Opinion] 슬픔을 폭식으로 달래는 사람들 [음식] ‘스트레스성 폭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피니언 >음식 2024-04-13 [오피니언][Opinion] 줄리 앤 줄리아 - 대학생의 마감과 생활 그리고 연애와 일기 [영화] 줄리 앤 줄리아는 두 명의 요리를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줄리아의 요리를 따라했던 줄리처럼, 나도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미션을 수행하며 더 알찬 4월을 보내고자 한다. 오피니언 >영화 2024-04-13 [리뷰][Review] 고전을 읽어내야만하는 이유는 - 이야기 미술관 [도서] 가장 친밀하고 세심한 자기표현의 이야기, 즉 예술은 타인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훈련을 제공한다. 리뷰 >도서 2024-04-13 [칼럼/에세이][에세이] 그렇게 급하면 어제 오지 그랬슈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4-13 [리뷰][Review] 일상을 따뜻한 그림으로 담은 화가 -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도서] 참으로 낭만적인 화가임이 분명하다. 리뷰 >도서 2024-04-13 [작품기고][아기자기한조각] 봄이 왔어요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작품기고 >The Artist >아기자기한조각 2024-04-12 [오피니언][Opinion] 도서관, 너의 의미 [공간] 책 하나 하나가 세계라면, 도서관은 우주일 것이다. 높게 서서 네모난 세계들을 그 몸에 담고 있는 책장이 소우주라면, 우리가 좁게 선 책장 사이를 ‘ㄹ’자로 오가며 걷는 것은 우주를 걷는 궤적일지도. 오피니언 >공간 2024-04-12 처음이전910111213141516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