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5(목) 04-24(수) 04-23(화) 04-22(월) 04-21(일) 04-20(토) 04-19(금)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SS] 피지컬 시어터로 풀어낸 망각, 그리고 기억 - 네이처 오브 포겟팅 우리를 이루고 있는 기억에 감사하며 리뷰 >PRESS >공연 2023-12-31 [오피니언][Opinion] 사라지는 입김은 무엇을 남겼는가 [음악] 10cm의 입김. 추위 속에서 탄생한 따뜻함. 오피니언 >음악 2023-12-31 [오피니언][오피니언] 세계가 구성되는 방법 - Cosmic Sensibility 展 [미술/전시] 개인과 세계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가, 코헤이 나와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3-12-31 [리뷰][Review] 보편적인 방황과 고독, '떠돔 3부작' 우리는 오늘도 떠도는 수밖에 없다 리뷰 >공연 2023-12-31 [리뷰][Review] 10억 개의 세상, 어쩌면 그것보다 더 많이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1) 모든 화가는 각자 세상을 다르게 보았다. 2) 맥스 달튼은 화가들을 보고 있다. 3) 나(를 비롯한 전시회의 사람들)는 맥스 달튼의 렌즈로 화가들을 보고 있다. 4) 나(를 비롯한 전시회의 사람들)는 맥스 달튼을 보고 있다. 리뷰 >전시 2023-12-31 [리뷰][Review] 차가운 공포와 뜨거운 수치심 - 숄 홀로코스트는 죽을 듯이 춥고 플로리다는 죽을 듯이 덥다. 리뷰 >도서 2023-12-31 [리뷰][리뷰] '숄', 한 명의 삶과 사건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너무 현실적이라서 담담하게 말이다. 리뷰 >도서 2023-12-31 [오피니언][Opinion] 크리스마스가 좋은 이유 [만화] 조현아 작가의 <산타 스카우트>에는 그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잘 녹아있다. 오피니언 >만화 2023-12-31 [리뷰][Review] 신시아 오직, 숄 상처만 남겨진 사람들이 어제가 아닌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리뷰 >도서 2023-12-31 [리뷰][리뷰] 초과한 것들의 기척- 신시아 오직 '숄' 신시아 오직 <숄>을 읽고 리뷰 >도서 2023-12-30 [오피니언][Opinion]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전시] 유년시절, 그가 사랑했던 파리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3-12-30 [리뷰][Review] 반복되는 절망 - 도서 ‘숄’ 절망은 반복되어 역사가 된다 리뷰 >도서 2023-12-3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