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1-19(토) 01-18(금) 01-17(목) 01-16(수) 01-15(화) 01-14(월) 01-13(일)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당신의 내면에는 꽃이 있고,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에바 알머슨의 그림은 나의 일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였다. 리뷰 >전시 2019-01-19 [오피니언][오피니언] 올해야 말로 꼭 읽고 싶은 책 10권 [도서] 새해에 적는 버킷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독서, 당신도 나처럼 시작해보면 어떨까? 10권도 많다싶으면 5권이라도. 찾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지금’ 무엇에 흥미를, 필요를 느끼는지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9-01-19 [리뷰][리뷰] AP사진전: 빛이 남긴 감정을 따라서. 순간의 지속인 이 사진들은, 이제 나의 삶에서 지속할 것이다. 리뷰 >전시 2019-01-19 [리뷰][Review] 빛이 담아낸 그 때 : AP사진 展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딱딱하고 지루할지도 모른다는 보도사진의 편견을 깨는 것이 AP가 사진전을 개최한 이유 중 하나라면 그 목적은 분명 성공한 듯 했다. 리뷰 >전시 2019-01-19 [리뷰][Review] Art is Life, Life is Art : 키스 해링 展 에너지, 생동감, 의식과 사랑, 그리고 원초적이어서 두려울 정도의 광기. 그 모든 것이 키스 해링 전에 있었다. 리뷰 >전시 2019-01-19 [리뷰][Review] <AP 사진전>, 그 애매모호함 [전시] <AP 사진전> 리뷰. 리뷰 >전시 2019-01-19 [리뷰][Review] AP 사진전 :: 너를 다시보다 감정은 순간으로, 순간은 기억으로 남는다. 리뷰 >전시 2019-01-19 [리뷰][P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展> : 입체파 미술의 모든 것 피카소는 어린시절 좋아하던 화가 중 한 명이었다. 아무래도 서양 미술에 관한 책을 보다 보면, 초등학생에게는 피카소의 그림만큼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도 없었을 것이다. 누가 봐도 화가들의 작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기 때문이다. ... 리뷰 >전시 2019-01-19 [리뷰][Review] 사진이 들려주는 이야기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리뷰 리뷰 >전시 2019-01-19 [오피니언][Opinion] 뮤지컬 속 할 말 많은 여자들 (1편) [공연예술] 여성 주연 캐릭터, 그들을 인터뷰 해보았다. 오피니언 >공연 2019-01-19 [오피니언][Opinion] 감정 소모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 위한 책, <아몬드> [도서] 감정은 쓸모 없는 소비가 아니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9-01-19 [문화초대][Vol.430] 보이첵 11개의 의자, 11명의 신체가 펼치는 움직임의 향연 문화초대 2019-01-19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