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0-21(일) 10-20(토) 10-19(금) 10-18(목) 10-17(수) 10-16(화) 10-15(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최신 리듬액션 게임으로 변화한다! -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 키넥트 센서의 활용을 통한 전통의 현재화 리뷰 >공연 2018-10-21 [리뷰][Preview] (~11/4)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이 시대의 '용기'의 가치는.. 리뷰 >공연 2018-10-21 [문화소식](~11.25) 사막 속의 흰개미 [연극,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우린, 뭘 믿고 살아온 걸까. 또 뭘 믿고 사는 걸까. 우린, 우리가 뭐라고 믿는 걸까. 문화소식 >공연 2018-10-21 [오피니언]특별한 무언가가 되지 못해도 할머니는 우린 특별한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할머니의 메시지를 통해 매일 담배만 태우던 센타로는 큰 목소리로 "도라야끼 사세요"라고 말한다. 처음으로 밝고 환하게. 오피니언 >영화 2018-10-21 [오피니언]여행할 때마다 엉뚱한 상상을 한다 여행할 때마다 엉뚱한 상상을 한다. "박치인 내가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며 가수가 꿈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내게 어떤 말을 할까?" 적성이 아니라고 하려나. 조금만 노력하면 될 거라고 하려나. 그것도 아니면 웃으며 그냥 지나치려나.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0-21 [오피니언][Opinion] 나는 왜 노을을 사랑하는가 [여행] (2014.05.15/Firenze, Italy) 언제부터인가 여행 계획을 짤 때면 항상 일몰시간과 시야가 넓은 높은 장소를 함께 찾았다. 그곳까지 가는 시간, 노을을 기다리는 시간 등은 결코 짧지 않았지만 다른 것들을 포기하면서까지 유독 노을에 대한 애착은 강... 오피니언 >여행 2018-10-21 [오피니언][오피니언] 고독을 노래하는, 서늘하고도 아름다운 목소리 [음악] 나의 가을에는 늘 김사월이 있었다. 열여덟 가을에도, 수능을 보던 해에도, 그리고 스무살이 된 이후 맞이한 어른의 시간들에도. 나는 힘이 들 때면 항상 김사월을 꺼내 들었다. 그녀의 노래는 마치 내가 부르는 것만 같이 느껴졌다. 그 가사 하나... 오피니언 >음악 2018-10-21 [작품기고][Jeongny World] 생각의 색 '사랑하는 만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길 작품기고 2018-10-21 [작품기고]숭고함_ 감각에 대하여 숭고한 고래, 생명, 세포, 인간 과거의 감각을 깨우는 숭고함에 대한 표현 작품기고 2018-10-21 [오피니언][Opinion]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도서] 거창한 이유는 없다.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0-21 [오피니언]예루살렘에서 절망을 극복하는 방법 이혼, 사랑에 실패했다는 낙인. 상상하는 것조차 기피하게되는 깊은 절망이다. 끔찍이도 마음 아팠던 기억들이 그녀를 내내 아프게하는 상태에서,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기를 기대할까? 그녀에게는 어떠한 구원과 회복의 가망성도 보이...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0-21 [오피니언]달과 6펜스 - 고흐에 투영된 주인공 스트릭랜드의 인생 화자가 주인공인 '스트릭랜드'에 대해 회상하는 형식을 취하는 책, 달과 6펜스. 화자가 작가들의 사교 모임에 가서 스트릭랜드의 아내를 만나며, 스트릭랜드와의 만남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폴 고갱을 모...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10-21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