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3-15(목) 03-14(수) 03-13(화) 03-12(월) 03-11(일) 03-10(토) 03-09(금)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SS] 레이노 데 에스파냐_스페인 문화 여행 혹시 관심있는 국가가 있다면 간략하지만 다채로운 모습으로 가득한 < 세계 문화 여행 > 을 통해 미리 그곳에서 '살아보는 것'도 꽤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리뷰 >PRESS 2018-03-15 [오피니언][Opinion] 키친테이블라이팅 계간문예지 영향력 - 여덟번째 [도서] 그렇게, 위대한 보통 사람들에게 허락된 빈 종이의 모습이, “영향력” 안에 머물러 있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3-15 [리뷰][Preview] 사랑합니다 고객님, 전화벨이 울린다 [Preview] 사랑합니다 고객님 전화벨이 울린다 옴니버스 영화 <황금시대>를 본 때가 오늘로부터 딱 6년 전이었다. <황금시대>는 자본에 고통받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독립영화 감독들의 색깔에 맞춰 모은 영... 리뷰 >공연 2018-03-15 [문화소식](~04.08) 빔 델보예展 [전시, 갤러리 현대] Wim Delvoye 빔 델보예 갤러리현대는 벨기에의 ‘신개념미술(neo-conceptual)’ 작가인 빔 델보예(Wim Delvoye, b. 1965)의 국내 첫 전시를 개최한다. 빔 델보예는 드로잉,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실험적인 테크닉, 작가만의 철학, ... 문화소식 >전시 2018-03-15 [오피니언][Opinion]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기타] 평소 오피니언에 일기 같은 글을 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쓰더라도 최대한 특정 문화예술 컨텐츠와 연관지어서 글을 쓰려는 편이며, 누군가가 얻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가 있어야 한다는 주의이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나의 내면이 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3-15 [리뷰][Preview] (~4/1) 전화벨이 울린다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전화벨이 울린다 - 감정노동자의 현실 - 고객은 왕이다? 감정노동자의 보호가 필요한 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연장 중 하나인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지난 번에 <심청>을 보았을 때의 감동이 아직 사라지지 ... 리뷰 >공연 2018-03-15 [리뷰][Preview] 유랑의 도착지가 아닌 휴식처 [공연] 유랑으로 이어지는 집시와 우리들 리뷰 >공연 2018-03-15 [리뷰][PREVIEW] 전화벨이 울린다 (연극) [PREVIEW] 전화벨이 울린다 기간: 2018년 3월 20일 ~ 4월 1일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111 티켓: 전석 30,000원 시간: 평일 8시, 토요일 3시&7시, 일요일 3시 인터미션 없이 100분 ※월요일 공연없음 “아, 개새끼… 아침부터 왜 소리... 리뷰 >공연 2018-03-15 [리뷰][Preview] 집시의 자유를 잠시나마 느끼는 순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그의 친구들이 선물하는 치유의 시간 리뷰 >공연 2018-03-15 [문화초대][프리뷰 URL 취합]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새로움을 향한 끝없는 길 위에 선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과 삶 문화초대 2018-03-15 [리뷰][Preview] 집시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집시에 대해서 알아보자! 리뷰 >공연 2018-03-15 [오피니언][Opinion] 하늘에서 걷다 - 화가가 말하는 법 [책] 그녀가 남긴 여러 편의 수필을 찬찬히 읽어본다. 그녀의 글과 그림들은 서로 묘하게 닮아있다. 아이 같이 솔직하면서 어이없고 그만큼 자유분방하다. 그림도 좋지만 나는 특히 그녀가 쓴 글을 읽으면서 정체불명의 희열을 느낀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3-15 12마지막